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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운하 버스역에 도착했다. 여기는 자동으로 표가 판매된다.
일단, 나와 진명이의 집인 서안동으로 아무 탈 없이 가야 한다.
미아례 향교는 아직 미아례리이므로 차가 많이 오지 않는다. 일단 그 사이에 아침도 먹고 그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