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Cheongseong9473/타임머신 RPG/등록
때는 1587년 11월 22일, 너는 무예를 닦기 위해 수련을 하고 있었다.
너 : “헉헉, 오늘도 힘든 수련이었다.”
우르릉...
갑자기 너의 기와집에서 크게 무너지는 소리가 났다.
너 : “달려가보자!”
너희 집에는 빛이 나는 상자가 있었고, 천장은 무너져 있었다.
너 : “사, 사람이 나왔다!”
??? : “으윽, 5년 뒤에 조선과 왜나라의 전쟁이...”
그 말을 끝으로 그 사람은 쓰러졌다. 자료도 꽤 정확해 보이는 것을 보아 그의 말이 맞는 것 같다.
너 : “그나저나, 이 기계를 요긴하게 쓸 수 있겠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