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Malgok1/DJ를 부탁해/시보/1

리버티게임,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게임

이어폰에서 음악 소리가 줄어들고 삼촌의 목소리가 들렸다.

삼촌  : “지금 읽으면 돼!”

너는 무작정 원고를 읽기 시작했다.

잠시 후에는 여러분이 보내주신 음악으로 함께 하는 시간이죠? '공유했송(SONG)' 오늘 주제는 바로...

여기까지 읽고 있는데 이어폰으로 고함이 들려온다.

삼촌  : “야, 그거 아니야!

너는 당황한 채 말을 멈췄다.

어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