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Riemann/白괴낚시/F11

리버티게임,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게임
오오, 이 머리 좋은 녀석. F11을 누르랬더니 진짜로 눌렀네? 하지만 네 꾀에 네가 걸려들었지. 가라, 무한한 수련 그리고 시련의 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