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전철 3호선/동호대교/1

리버티게임,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게임

설렁탕 기술.JPG 관종은 무관심이 답이다.

신경 안쓰고 그대로 가만히 있자 주변 승객들의 신고로 인해 철싸대들은 코렁탕을 먹었내여..

이제 남은 여정을 계속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