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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양반이 간 후 심영은 그의 어머니한테 대화 재개를 했다.
심영 아유, 어머니! 반동노무삐새끼들이 오면 저는 죽을거에요!
심영의 어머니 알고 있다.
심영 어머니, 저 좀 다른 병원으로 옮겨달라고 해주세요~!
그런데 어머니는....
심영의 어머니 뭔 소리 하는거야?! 야이 삐십창년 같으니라고~~!
욕을 하며 기분이 나빠한다. 심영은 뭘 해야 될까?
욕을 한다. →
어쩔 수 없이 절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