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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은 의사양반과 싸울려고 욕을 했다.
심영 보자보자 하니까! 이 삐새끼가!
그러자 의사양반은 화가 났다.
의사양반 아,잘 알아두세요. 선생은 이제 나한테 뒤졌어요.
심영 이 반동노무새끼가 奀까네!
의사양반 (심영의 엉덩이를 내밀게 만들며) 자 너 어서 맞아야지.
심영 (탁) 아유!
심영은 의사양반에게 엉덩이를 때림 당해서 매우 아파한다.
뭐할까?
고통을 호소한다 →
잘못했다고 사과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