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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삐미친 한국도로공사 직원놈이 너의 차 바로 앞에 삼천포를 소환해서 너의 차가 삼천포 앞바다에 빠져버렸다.
네가 차 문을 간신히 열고 빠져나오자마자 한국도로공사 직원이 너에게 달려들어 거시기를 4,000토막내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