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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드디어 강릉시에 들어섰고, 시원하게 뚫린 35번 국도로 강릉 컬링 센터로 가게 되었다.
너는 해냈다.
드디어 천신만고 끝에 평창 올림픽 경기장까지 무사히 올 수 있었다.
너 : “가만, 그런데 평창 올림픽 보러 가는 길인데 강릉을 오게 되다니...”
뭔가 이상한 것 같지만, 세계적인 축제인 올림픽을 보러 왔으니 그러려니 하자.
지금까지 평창 가는 길을 플레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The 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