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선/너 뭐함

리버티게임,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게임

기관사  : “너 나가!!! 시끄러워 뒤지겠네!!!(뻥)”
 : “으아아아아아”

기관사는 친절히 너를 직접 부산역으로 배송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