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존:오락실/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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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괴게임의 오락실 |
◀ 2013년 12월 ▶ |
다들 죽었네요
아무도 오지 않는 것인가...
백괴게임에 겜은 넘치는데 퀄은 별로라서 그런건가
으으, 플래시를 만들 줄 알았다면 진즉에 양질의 게임을 생산했을 것을...
그건 그렇고 게임 진짜 많음
폐인이 아닌 이상 다 돌 수가 없엉...
결론: 겜들 뭉쳐서 합팩으로 만듭시다. --Senouis (토론) 2013년 12월 12일 (목) 21:27 (KST)
- 아, 액션 52 꼴이 나는 건가요… --아라는 다 알아 (토론) 정작 백괴게임의 관리는 안하고 있는 건 안 자랑. 2013년 12월 28일 (토) 13:00 (KST)
제가 만들었던 백괴낚시217이 대표적인 망겜 케이스죠 엄청 잘만들다가 괴겜접고 돌아오니 위키문법 다잊어먹어서 망한게임;;--Ash와 talk하고 백괴게임에서 edit하자! 2013년 12월 30일 (월) 11:32 (KST)
연말에 한마디 던집니다
자주 찾아오지 못했지만, 그동안 별 일 없었던 듯하네요. 아마 별 일 없다는 것은 사용자가 별로 없다는 것이겠죠? 저도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싶지만 제게는 시간이 없습니다. 야자 + 23시까지 또 자습, 이러다 보니 제대로 활동할 시간은 없는 거죠. 머리는 굳을 대로 굳었고... -banwol the bureaucrat, 半月 2013년 12월 31일 (화) 14:50 (KST).
- 저도 비슷하지만, 방학이 되니 자습에서 돌아오는 밤 10시부터 11시까지는 뭔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도 짬을 내서 글을 적구요. 전 아직 위키 문법 기억하는게 많아서... (결론: 제가 한번 도전해 보겠습니다.) --Senouis (토론) 2014년 1월 3일 (금) 12:17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