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괴민주주의인민공화국/해변역/테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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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삐, 최후의 납치범, 민수가 나타났다! 너는 쌍욕을 했다.
너 : “야이 삐야! 너 뭐야? 이 삐야! 너 어떻게 나왔냐, 삐..”
민수 : “나? 물론 탈옥했지. 네가 뭐야 ㅋㅋ 또 붙어 보겠군.”
너 : “야이 심한욕 완전 검열야, 또 붙자!!”
- 붙자!
- 이미 덫에 걸린이상, 할수없다.
악 삐썅, 최후의 납치범, 민수가 나타났다! 너는 쌍욕을 했다.
너 : “야이 삐개새끼야! 너 뭐야? 이 삐씹새야! 너 어떻게 나왔냐, 삐썅..”
민수 : “나? 물론 탈옥했지. 네가 뭐야 ㅋㅋ 또 붙어 보겠군.”
너 : “야이 심한욕 완전 검열야, 또 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