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존:백괴시티/명계/익사

리버티게임,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게임

너는 헤엄쳐서 강을 건너려 했으나,

그 강은 사실 망령의 강이었다!

그렇게 중요한 건 진작에 말했어야...

너, 망령들의 손에 의해 강물 속으로 가라앉으며

그리고 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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