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사과를 가지고 있다/진짜 최종

리버티게임,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게임

 : “...그랬었어.”
김찬수천산고속도로, 동서도고속도로, 낡은 컴퓨터를 켜기 위한 모험, 디스크오븐의 주인공  : “에이... 너무 억지다!”
 : “그치? 하지만 이게 내 진짜 인생이었다니까?”
김찬수  : “헛소리 하지마 임마! 누가 봐도 가짜구먼! 가서 간판이나 빨리 만들어!”
 : “진짠데...”

그렇게 너는 실제 이야기를 억지라는 이야기를 듣고 터덜터덜 돌아가고 있었다.

그런데 햇빛이 너무 뜨겁지 않은가, 그래서 너는 어느 사과나무의 그늘로 들어갔다.

 : “휴... 살았다... 이제 좀 쉬(따콩)뭐야?! 누구야!!! 누가 내 휴식을 방해ㅎ 어 뭐야 사과네”

그런데 어떤 참 탐스럽고 커다란 사과 하나가 너가 뉴턴도 아니고 너 머리에 떨어지지 않는가.

그래서... 너는 사과를 하나 가지고 있다. 과거의 파란만장을 재현할 시기가 온 것이다!

--지금까지 플레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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