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게임:오락실/2020년 7월

리버티게임,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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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티게임 오락실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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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표리부동사:2018년과 동일인 인가요?[원본 편집]

제곧내 2001:2d8:e123:e065:a5f1:60fb:cffc:294d (토론)이 2020년 7월 5일 (일) 13:59‎에 서명을 하지 않고 의견을 썼기 때문에 나중에 설명을 추가하였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Senouis (토론) 2020년 7월 5일 (일) 14:00 (KST)답변[답변]

폐기된 정책들을 보존 이름공간으로 옮겨주세요[원본 편집]

이왕 물갈이하는데 보기 안좋은거는 싹 치워놓읍시다 2001:2d8:ee38:bc31::a90b:7c02 (토론)이 2020년 7월 6일 (월) 10:24‎에 서명을 하지 않고 의견을 썼기 때문에 나중에 설명을 추가하였습니다.

일단 풍습 따르기로 가는 링크는 정책과 지침 페이지에서 제거했습니다. 이미 폐기된 제안 분류에서 해당 정책을 볼 수 있지만 보존 분류가 또 따로 있고 풍습 따르기의 경우 개인적으로는 폐기된 제안보다는 보존 분류가 더 적합하다고 생각되는데 어떠신지요?
추가로 폐기된 정책이 토론란에서 나올 경우 그 정책을 보존 분류로 보낼 것인지 폐기된 제안으로 보낼 것인지에 대해서는 풍습 따르기의 선례를 따를 것입니다.--Senouis (토론) 2020년 7월 6일 (월) 17:45 (KST)답변[답변]
역할이 겹치는 두 분류는 일단 관계를 확실히 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어떨 때 분류:리버티게임 기록을 쓰고, 어떨 때 분류:보존을 쓸 지, 아니면 통폐합할지요. --hsl0 (토론) 2020년 7월 7일 (화) 00:11 (KST)답변[답변]
그럼 보존은 그냥 미라헤즈로 리버티게임이 옮겨오기 전 백괴게임 시절 및 미러 시절의 기록들만 남기고 풍습 따르기 건부터는 폐기된 제안 분류로 보내는 것이 좋겠습니다. --Senouis (토론) 2020년 7월 8일 (수) 17:24 (KST)답변[답변]

특수:일괄삭제[원본 편집]

가 없네요. 대량의 문서를 삭제해야 할 때 힘들 수 있는 데, 넣을 방법은 없을까요?--Regurus (/) 2020년 7월 6일 (월) 22:15 (KST)답변[답변]

혹시 특수:문서대량삭제는 보셨나요? 아무래도 대량 삭제는 이걸 이용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Senouis (토론) 2020년 7월 6일 (월) 22:34 (KST)답변[답변]

리버티게임에도 추방 정책이 있나요?[원본 편집]

백괴게임 시절에는 보카통이나 2018년 같은 악질 사용자들을 아예 어떤 활동도 하지 못하게 공식적으로 추방했습니다. 그런데 리버티게임은 백괴미디어가 아닌 미라헤이즈 소속이라 광범위한 악행이 아니면 사이트 내에서 해결하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면 사이트 내에서는 IP 밴 정도의 조치까지만 취할 수 있기 때문에 무기한 차단과 다를 게 없어집니다. 하지만 사면 가능성의 차이 때문에 무기한 차단과 추방을 별개로 둘 필요가 있긴 합니다.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2001:2d8:6817:7cf1:6316:a66d:5dd3:1115 (토론)이 서명을 하지 않고 의견을 썼기 때문에 나중에 설명을 추가하였습니다.

별개로 둬야겠죠. 미라헤즈의 시스템을 보니 이분 같이 타 위키에서도 막장스러운 언행을 하다가 연타로 계정 잠금을 먹은 경우에는 아예 글로벌 밴을 미라헤즈 측에서 판단을 해서 때리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추방 개념 자체를 폐지할 필요가 있어보이기도 합니다. --Senouis (토론) 2020년 7월 7일 (화) 22:52 (KST)답변[답변]
IPv6 통피씨, 같은 분이신 것 같은데 토론란이나 포럼에서 글을 남길 땐 마지막에 --~~~~을 써서 서명을 하셔야 합니다. --hsl0 (토론) 2020년 7월 8일 (수) 05:41 (KST)답변[답변]

그나저나 백괴 시절의 추방 정책 문서를 못찾겠네요. 틀도 있고 제도도 있으면 관련 문서가 반드시 있어야 할텐데... --hsl0 (토론) 2020년 7월 8일 (수) 05:36 (KST)답변[답변]

저도 9년 동안 추방에 관해 적힌 문서가 있다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다만 백괴사전에서 추방되면 백괴게임에서도 추방되도록 글로벌 밴을 때리거나 재가입 방지용 계정 생성을 했는데, 그걸 이 링크의 문서에 올라간 사람들에 대해서 관리자 재량에 따라 시행했었죠. 암묵적인 제도였습니다.
다행히 15년 가까이 되는 세월 동안 악용 사례는 나오지 않았지만, 이론적으로는 이걸로 관리단의 독재가 가능하고, 어차피 여기서 글로벌 밴은 미라헤즈 측에서 판단한다는 점을 볼 때 그냥 추방 정책에 대해서는 도입할 필요가 없다 생각됩니다. --Senouis (토론) 2020년 7월 8일 (수) 14:34 (KST)답변[답변]
동의합니다. --Regurus (/) 2020년 7월 9일 (목) 20:48 (KST)답변[답변]

로그인 세션 오류[원본 편집]

Info non-talk.png안내 이 단락은 버:발전소/로그인 세션 오류에서 이동된 부분입니다. --Regurus (/) 2020년 7월 9일 (목) 20:47 (KST)답변[답변]

로그인 세션에 문제가 발생한 것 같습니다. 세션 하이재킹을 막기 위해 동작이 취소되었습니다. 양식을 다시 제출해 주십시오. 라는 메세지가 계속 뜨면서 로그인이 안되네요. 구글 크롬 자동 입력 기능이 문제인가 싶어 다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지우고 입력해도 동일한 메세지가 뜹니다. -- 147.47.133.15 2020년 7월 8일 (수) 20:07 (KST)답변[답변]

새 계정을 만들고자 다시 시도했지만, 동일한 메세지가 뜨면서 계정 생성 자체가 안되네요. -- 147.47.133.15 2020년 7월 8일 (수) 20:09 (KST)답변[답변]
혹시 캐시는 지워보셨나요? Ctrl-F5를 눌러보시고 로그인 시도를 해보시고 안되면 브라우저 설정에서 캐시를 날려보시고 그 다음에 시도해보세요. --Senouis (토론) 2020년 7월 8일 (수) 21:29 (KST)답변[답변]
저도 안 됐었는데 한 번 더 해보니까 되더라고요. ---Regurus (/) 2020년 7월 8일 (수) 21:43 (KST)답변[답변]

임시 관리자직에서 사퇴합니다. (+@)[원본 편집]

안녕하세요, 초코나무숲입니다.

음... 제가 백괴게임과 리버티게임에서 활동하게 된 지도 벌써 2년이 다 되어가네요. 비밀1 무단수정으로 시작했다가, 몇몇 교통 게임을 만들고, 비밀5 제작에 열심히 참여도 해 보고, 꺼져가는 백겜의 불꽃을 살리려 '칼럼'과 '탈퇴쇼'도 벌였다가, 모 분과 격하게 싸우기도 하고, 학업에 치여 바쁘게 지내다가, 본진이 망하자 임시 관리자라는 완장 하나 차고 있다가. 그렇게 2년이 흘렀습니다.

저는 사이트의 흥망성쇠 중 '쇠'를 지켜본 인물이 되겠군요. 하필 백괴게임 이용자들의 대량 유출이 시작된 때부터 활동을 시작해버렸고, 백겜의 침체와 서버 폐쇄, 리버티게임 비대위의 활동까지를 모두 근거리에서 지켜보게 되다니... 인터넷 커뮤니티 활동을 하면서, 아니 살면서 이렇게 하나의 조직이 쓰러지는 것을 보는 경험은 앞으로 다시 없을 듯합니다.

백괴-리버티의 침체 이유는 간단합니다. 시대에 너무 뒤쳐져서입니다. 위키의 특성 상 한번 이용자들이 고이기 시작하면 발전이 급속도로 지체되는 것은 시간 문제입니다. 대표적으로 리그베다가 그랬고, 백괴사전+오사위키 같은 곳들이 그랬습니다. 아마 백괴게임도 도시게임 점령기가 도래하지 않았다면 2020년대가 오기 전 처참하게 부서졌을 가능성이 큽니다.

2018년 회원들의 대량 잠수 러쉬가 일어난 배경에는 분명 도시게임 철퇴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그 사건의 배경이 누구일까요? ...예, 고전 이용자이신 BANIP님이십니다. (이 뒤의 내용은 절대 그분을 까내리려는 게 아닙니다.) 모바일 스킨도 자체적으로 만들어주시고 자스와 루아 도입을 통해 백괴게임을 분명 더 풍부하게 만들어주신 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그분의 '개혁'은 완전히 실패로 돌아갑니다. 왜냐하면 그 개혁은 철저히 고전 백겜을 지향하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당시 쏟아지던 양산형 게임에 비해 고전 백겜의 퀄리티는 매우 높으며, 이는 누구나 인정하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 시점에서 고전 백겜을 지향하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완전히 잘못된 선택이었죠.

'두줄 요약
1. 백괴게임 의외로 활성화 되있다
2. 도시 나라류의 고인물 급식겜이 백괴게임의 수준을 낮추고 있다'

BANIP님은 1번이 2번에 바탕한 것임을 인지하지 못한 채 2번 문제를 '고전 백겜' 식으로 되돌리려 하셨고, 그게 바로 현재까지 사이트가 침체되게 된 결정적 이유입니다. 유저 대부분이 즐기던(?) 콘텐츠를 잘라버렸으니, 침체가 오는 건 한순간이죠. 당시 상황을 면밀히 보면 어떻게든 망할 조짐이 보이긴 했습니다만, 그 시점이 너무 일러 골든타임도 너무나 짧았던 게 문제였습니다. 현재의 사이트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한 채 개혁론을 펼치는 것은 곧 죽음이다, 이건 앞으로의 리겜 개혁에도 중요한 교훈이 될 것 같습니다.

BANIP님의 개혁론, 그 정확히 1년 후 또다른 개혁론이 등장합니다. ...예, 저의 이야기였죠.

'현재 그나마 개발되는 게임들에 좋지 않은 인식을 품고 있습니다.' '사이트 시스템을 바꾸어야 합니다.'

하지만 저는 아무 것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전... 무능합니다. 몇 명의 사용자를 집중 공격하면서 그나마 활동 중이던 유저들을 매몰차게 내쳐버린 셈이 됐죠. 정작 개혁에 대한 이야기는 저 바쁘다는 이유로, 그리고 너무 스케일이 커 할 일이 많다는 이유로 하지도 않았고요. BANIP님께서 나무의 줄기를 전부 자르셨다면, 전 마지막 생장점마저 모두 그을려 태워버렸다고나 할까요.

골든타임을 놓치고 우왕좌왕하는 사이 이 커뮤니티는 시대에 뒤처진 콘텐츠라는 한계와 서버 폐쇄라는 이중고가 겹치며 우리 사이트는 사실상 회원 5명 안팎의 초소형 사이트가 되어버렸습니다. 이제서야 백괴미디어 식의 운영에서 벗어나 제대로 된 개혁이 진행되려고 하지만, 과연 이게 먹힐지는 미지수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곳이 도시게임처럼 유저들에게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내밀지 않는 한, 겨우 아카이브 역할이나 하는 초라한 곳이 될 것이 뻔할 거라고 봅니다. 새 활동자 유입이 6개월 간 없다면... 예, 무슨 말인지 다 아실 거 같습니다.奀망

그러나 여기서, 제 역할은 멈출 때가 됐습니다. 왜냐하면 전 Regurus님과 Senouis님에게 사이트 개혁의 담론을 넘겨드리게 되었거든요. 아마 두 분께서 열심히만 활동하신다면 리버티게임이 어떻게든 살아날 수 있지 않을까 희망을 걸어봅니다.

2년 간 여기서 활동하면서 정말 많은 일을 겪었고, 잼있는 일도 너는 죽었다 같은 일도 있었습니다. 정말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또 죄송합니다. 리버티게임:오락실의 2019년 5월 이전 문서들을 보존:오락실로 이동하는 작업은 다른 분께서 계속해주세요.

이 글을 확인하신다면 저의 관리자 권한을 회수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0년 7월 12일 (일) 00:27 (KST)답변[답변]

고생하셨습니다. Bd3076 (토론) (둘러보기)기여 횟수:
만든 게임: Bd3076의 게임
2020년 7월 12일 (일) 00:44 (KST)답변[답변]
수고하셨습니다. --Regurus (/) 2020년 7월 12일 (일) 06:42 (KST)답변[답변]
수고하셨습니다. 리버티게임을 꼭 살려내보도록 하겠습니다. --Senouis (토론) 2020년 7월 12일 (일) 13:45 (KST)답변[답변]

안녕하세요. 복귀한 Jinhoftyu입니다.[원본 편집]

얼마 전까지는 로그인이 안돼서 들락날락만 하다가 며칠 전을 부로 복귀했습니다. 시험이 다음준데 왜 이모양이냐..

아무튼 복귀한 기념으로 백괴낚시 Legend를 조금 고치려는데 공략법을 까먹어서lul Bd3076님이 써놨던 낚시게임 공략들이 어디갔는지 아시는 분이 계시나요? Jinhoftyu (토론) 2020년 7월 16일 (목) 01:26 (KST)답변[답변]

찾앚네요. Jinhoftyu (토론) 2020년 7월 16일 (목) 07:38 (KST)답변[답변]

안녕하세요? manymaster 입니다.[원본 편집]

이제 겨우 복구 확인하네요.

과거 DB로나마 일단 복구가 되어서 다행입니다. 게임들을 봤는데 제 게임도 많이 고장났더군요. 사용자 구분 함수도 막혔지만, 랜덤 함수 막힌 것도 좀 큽니다... 제가 제 게임 손 보기에 쉽지 않은 상황이라 자세한 이야기는 좀 한가해지면 드리겠습니다만... 투표 게임은 크게 수리할 필요는 없을 것 같고, 교역마을, 약수 더하기, 터치 잇 업, 이 세 게임은 좀 고민을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확장 기능이라도 온전히 백괴게임 시절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여유 생기면 다시 찾아뵙고 저 세 게임에 대한 처분을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그러면 다음에 뵈요. Manymaster (토론) 2020년 7월 31일 (금) 05:55 (KST)답변[답변]

돌아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아직 정비가 덜 된 것은 8월 중으로 수리하려고 합니다. --Senouis (토론) 2020년 7월 31일 (금) 19:16 (KST)답변[답변]
돌아오신 것을 환영드립니다. --Regurus (/) 2020년 7월 31일 (금) 22:49 (KST)답변[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