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게임토론:자동 인증된 사용자
리버티게임의 정책과 지침 관련 찬반투표에 관한 자격의 기본값을 이 권한으로 명시합시다[원본 편집]
독자 서버 이주 후에 공격적으로 컨텐츠를 생산하며 인지도를 올리면 리버티게임에 긍정적 기여를 하는 사람들도, 부정적 기여를 하는 사람들도 어떻게든 늘어날 것이니 지금 리버티게임의 정책과 지침을 가기 전 마지막으로 살피는데, 정책의 개정 과정에 대한 서술을 찾을 수 없어서 잘못하면 정책 관련 토의가 난장판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활동 기록이 심하게 부족한 유저(막 들어 온 유저)가 리버티게임 정책과 지침 투표에 지나치게 개입하더라도 막을 명분을 찾기 어렵습니다.
물론 일반 사용자를 전부 악성 사용자로 보는 것이 절대 아니고, 오래 전 폐기된 풍습 따르기의 부활을 의미하는 것도 절대 아닙니다. 일반 사용자로도 정책 관련 총의를 모으는 과정에는 당연히 참여 가능하겠지만, 어느 날 갑자기 들어와서 정책의 허점을 파고들어 투표 과정에 혼선을 일으키는 상황만은 막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다음 4개 구문을 본문 아래에 추가하고자 합니다.
- 리버티게임 커뮤니티의 모든 정책의 토론 문서에서 변동사항을 결정할 때 정책 개정을 위한 최종 찬반 투표 참여 자격에 별도로 명시된 조건이 없는 경우 자동 인증된 사용자여야 표결에 참여 가능합니다.
- 모든 정책 개정 논의의 최종 표결 참여 가능 유저의 범위를 설정할 때에는 반드시 이메일 인증자/미인증자를 모두 고려하여 설정해야 합니다.
- 정책 확정에 찬반투표가 필요없다는 진행자의 공지에 3일 간 이의가 제기되지 않은 토론에서는 일반 사용자의 찬성/반대 의견도 반영하게 됩니다.
- 이 규정은 2023년 7월 5일 이전의 정책 결정 과정에는 소급적용되지 않습니다.
정책이 갓 들어온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개정의 경우를 위해 찬반투표 참여 자격이 명시된 정책 의결은 해당 안건에 명시된 자격을 우선하도록 서술했습니다.
이메일 인증된 유저이며 가입 5일 후 20회 이상 기여를 달성한 유저 조건을 새 서버에서 확인할 수 없으니 이 토의에 대한 투표 자격은 모든 사용자로 명시하겠습니다.
일단 이주 작업에 집중해야 하므로 상기한 구문을 추가하는 것은 독자 서버 이주 뒤에 논의하고자 합니다만, 6월 30일 전이라면 의견 표명 가능합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6월 21일 (수) 16:56 (KST)
총의 토론[원본 편집]
전체적인 방향에 동의하는 바입니다. 다만 '정책'의 개정에 관련한 내용이니만큼 버:정책 부칙에 정책의 제개정에 관련하여 해당 내용을 삽입하고 이 문서에는 간략하게만 서술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Regurus (토/기) 2023년 6월 23일 (금) 17:09 (KST)
prouser의 상설화 논의[원본 편집]
이 논의는 일반 사용자까지 참여 가능합니다.
자동 인증된 사용자 조건 중에 이메일 인증이 되어야 하는 조건이 있습니다. 그런데 미디어위키 시스템의 취약점이나, 서버 관리 측면의 허점을 공격해 이메일 정보를 탈취하는 것을 걱정하거나, 특수:이메일보내기로 수신자의 이메일 주소를 직접 알 수 없더라도, 답신을 하는 순간 바로 상대방에게 이메일 주소가 노출되는 상황을 우려하여 이메일 인증을 하지 않는 유저도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자동 인증된 사용자 조건을 수동 지정하기 위해 임시로 만든 prouser 권한을 상설 지정이 가능하도록 해서 자동 인증된 사용자 승급 조건을 만족하지 않더라도 다음 조건을 확인할 수 있다면 prouser 유저 권한을 주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되돌려지지 않은 누적 기여 수 50회 이상(누적 기여 수는 서버에 상관 없이 동일인이라면 전부 인정되는 총 기여 수입니다)
- prouser 승급 후에 추가적인 기여 되돌리기로 상기 조건을 불만족해도 prouser 권한을 유지(조건 만족한 시점에서 영구히 prouser 권한 획득을 즉시 인정한다는 뜻)
- 호스팅 서버에 상관없이 리버티게임 가입 후 누적 30일 경과
현재 파일 업로드와 준보호 문서 편집은 prouser와 자동 인증된 사용자만 가능하여, 파일 업로드를 일반 유저에게도 풀어주거나 아니면 상기한 조항과 비슷한 조건의 수동 승급 조건을 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준보호 문서를 일반 유저에게 풀어주는 것은 문서 준보호 시스템의 의의를 무시하는 모순이기에, 관리단에 소속되지 않는 유저의 편집 편의성 향상을 위해 후자의 상황을 채택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을 개인적으로 내봅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7월 7일 (금) 02:20 (UTC)
총의 토론[원본 편집]
이메일 인증 외에도 자동 인증된 사용자의 권한 혹은 그에 준하는 권한을 받을 수 있는 수단의 필요성에 동의합니다. 언급하신 조건도 문제점은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사이트 인구에 비해 운용되는 권한이 많아 이용자의 혼란을 야기할 수 있기에 권한을 새로 만들기보단 자동 인증된 사용자로 승격되는 다른 조건을 만드는 쪽이 적합할 것 같습니다. --BANIP (토론) 2023년 7월 7일 (금) 02:37 (UTC)
- 일단 wgAutopromote 배열 세팅에 prouser 항목도 세팅할 수 있는 것을 확인하긴 했는데, 되돌리기 카운팅이 안 되어서 다시 지웠습니다.
만일 자동 승격 세팅을 한다면 기여 수를 위 제안의 2배수(100회 이상)로 카운팅해야 할 것 같습니다. 어제처럼 신규 유저가 사이트 정책에 어긋나는 편집을 하는 경우를 감안해야 하거든요.그리고 서버의 유저 그룹별 권한 세팅이 이주 전과 이주 후가 다를 수밖에 없다면 이주 기간에는 관리자가 예외적으로 직권 권한 지정을 할 수 있도록 고치는게 좋겠습니다. 바로 지금이 이주 전후 파일 업로드 권한 세팅이 달라서 정확히 해당됩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7월 7일 (금) 04:43 (UTC)- 서버 이주 기간이 끝나면, prouser와 자동 인증된 사용자의 차이는 사실상 없게 됩니다. 그러면 필요 없이 존재하는 권한의 수만 많아지게 됩니다. 이메일 인증이 되지 않은 사용자가 원래의 기준을 채우면 자동 인증 권한을 받을 수 있게 할 방법이 있을까요? --Regurus (토론) 2023년 7월 7일 (금) 16:32 (UTC)
- 자동 인증된 사용자(autoconfirmed)는 계정 DB를 직접 건드리는 (사이트에 위험할 수 있는) 작업을 해야 수동 지정이 되어서 prouser는 사실상 어쩔 수 없이 만들어야 합니다. 대신 상술한 $wgAutopromote PHP 변수에 prouser도 자동 승급 조건을 지정할 때 이메일 인증 여부만 제거하고 가입 이후 기간 조건과 기여 횟수 조건을 자동 인증된 사용자 승급 조건을 바꾸는 것처럼 변경하면 됩니다. 그래도 이메일 인증이 되고 안 되고의 차이가 있으니 8월 초에 자동 승급 조건 롤백할 때 prouser에 관한 서술을 문단은 남기고 그 내용물을 바꾸는 식으로 두 권한의 차이를 명시하는 건 내버려둬야합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7월 15일 (토) 13:33 (KST)
- 서버 이주 기간이 끝나면, prouser와 자동 인증된 사용자의 차이는 사실상 없게 됩니다. 그러면 필요 없이 존재하는 권한의 수만 많아지게 됩니다. 이메일 인증이 되지 않은 사용자가 원래의 기준을 채우면 자동 인증 권한을 받을 수 있게 할 방법이 있을까요? --Regurus (토론) 2023년 7월 7일 (금) 16:32 (UTC)
- 변경된 의견: 그냥 prouser는 도입 목적을 보았을 때 관리자가 심사하여 수동 지급을 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구 서버에서 오늘 메일을 돌리고 나서야 건너온 유저들이 있으며, 그 중 이메일 등록이 되었으나 기여 횟수에서 자동 인증 사용자 권한에 미달한 유저가 있었습니다. 계정 생성 및 활동 기록을 심사하고 나서 악의적인 활동 기록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고 Miraheze의 전역 편집 필터 때문에 자동 인증된 사용자 이상이 아니면 사용자 문서에 현 서버로 이어지는 URL을 걸 수 없다는 정보를 제게 자세히 제보해주었기에 3년 정도 가입한 상태라면 승급 처리를 해도 무방하다는 결론이 나서 권한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prouser의 자동 승급은 그냥 없는 것이 좋겠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10월 31일 (화) 09:5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