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자르기/난이도/보통
너는 머리를 자르러 왔다.
미용사는 너의 머리를 어느 정도까지 자를까 고민하고 있다.
목표치:252
현재 길이:484
STOP!
0.5 너는 머리를 자르러 왔다.
미용사는 너의 머리를 어느 정도까지 자를까 고민하고 있다.
목표치:252
현재 길이:484
STOP!
헐랭 이게 아닌데 망했다...
"돈 내놔욧"
"안 됩니다. 손님께서 이만큼 잘라달라고 했기 때문에..."
결국 너는 머리를 망치고 미용실에서 쫓겨났다.읭 이 정도 길이로 끝난 건가?
대충 보면 가까운데 내가 원하는 만큼은 아니고 애매하다.길이는 이 정도면 적당하지 싶다.
흠냐. 뭐, 잘 잘랐네.대-박 내가 원하는 만큼 잘랐다.
이 미용사 대박인 듯. 다시 찾아가야겠다.
뒤에서 내 머리 모양을 보고 웃는다. 웃기냐? 웃기냐?
"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씨바, 할 말을 잃었습니다. 내가 직접 잘라도 이거보다 잘 하겠다.아무래도 이 미용실 사람 머리를 실험체로 삼는 듯.
가발도 있는데 왜 나를 ㅜㅜ나중에 좀 더 비싼 데서 다시 다듬으면 나을까?나가서 자랑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