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5: 최후/상황6/익산IC

리버티게임,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게임

드디어 고속도로에 다다랐다.

차 안의 시계는 벌써 오후 4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수찬  : “휴게소라도 들렀다 가자.”
진호  :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