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아웃한 편집자를 위한 문서 더 알아보기
쾅- 팡팡-
콰과광! 탕!
우리가 자는 사이 일산 쪽에서 몇 번의 폭음이 들렸다.
지금 생각해보면 일산 시내로 가지 않은 것이 천만다행이었다. 하마터면 죽을 수도 있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