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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은혜를 갚기 위해 문구점 사장님을 도와주었고, 친구들은 어쩔 수 없이 물러갔다. 다음에 보자, 이 삐시*야...
다음에 보자, 이 삐시*야...
일단 한숨 돌렸다. 너는 테이프를 사서 집에 갔다 놓았다. 이거 진짜 힘들다...
이제 어떡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