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Malgok1/DJ를 부탁해/시보/다시

리버티게임,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게임

너는 황급히 원고를 찾으려 했지만 당황한 탓에 글자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방송은 그대로 중단되었고 부조정실에서는 어느 새 아우성이 들리기 시작했다.

그 사이 방송사고의 기준이 되는 7초가 속절없이 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