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오모쿤/백괴카로시/집/안방/책꽂이/사전

리버티게임,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게임

국어사전을 읽고는, 모르는 단어가 너무 많아 머리가 핑핑 돌아 쓰러졌다. 약 10분 뒤 가까스로 깨어나, 정신을 차리고 책을 넣을까 고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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