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이의섭/칼럼/샌드박스

리버티게임,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게임

안녕하세요. 여기는 저 이의섭이 샌드박스 게임에 관련된 생각을 나누는 장소입니다.

2015년 말에 들어온 사용자가 이런 말 하면 안 될 것 같기도 합니다만, 백괴게임이 엄청 바뀌었습니다. 제가 처음 눈팅을 시작하며 '위키 문법'을 배울 동안에는 백괴민국이 그나마 이름이 있었습니다.

위키 문법을 다 알고 나서 저는 2016년 한 해동안 백괴사전에서 동방프로젝트 문서를 생산했죠. 그러나 2017년 백괴사전에서 편집을 하니까 도시게임을 만들고 싶은 것입니다. 그래서 백괴광역시를 만들었지요.

사람마다 견해는 다르지만, 제가 백괴광역시를 만든 이후, 6개월 장성특별시를 표리부동 님이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다중이로 백괴게임을 싸움판으로 만든 것으로 차단되었지만, 백괴광역시와 장성특별시를 이후로 도시게임 전성기의 아침이 시작되었습니다.

도시게임의 현재 주소[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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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의 요지: 질보다 양인 것이 문제다

장성특별시 인수론?[편집 | 원본 편집]

언젠가 장성특별시에 관련된 분쟁...이 아니고 대화가 있었죠. 원 제작자가 차단먹은 이후, 누군가 장성특별시를 흡수하거나 도시를 나눠가져야 하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무산되었다-라는 것이 장성특별시에 관련된 대화였습니다. 하지만, 이 때 삭제시키자는 의견이 작게나마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도 삭제에 대해 부정적이였습니다. 그러나 누구 주자니 또 그렇고, 그냥 방치시킨다면 더 골치 아팠습니다. 그래서 누구 줄까 싶었는데, 장성특별시를 확인해 보니, 문서만 쓸데없이 많은 동네였다는 것이 공명의 함정입니다. 상황이 이런데 누구 주자는 것은 삭제하는 것만도 못하기 때문에, 삭제 표 날렸죠.

지금 이름이 있고 유명한 도시들은 크기에 비례해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다른 질문이 있습니다. 그 크기와 퀄리티, 즉 완성도도 높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