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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자가 양심의 가책을 느꼈는지, 목동교까지는 하이패스로 가게 해 주었다. 너는 지금 시속 20~30km/h 정도로 목동교를 지나가고 있다.
너 : “양평교, 성산대교..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