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사리/통과

리버티게임,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게임

다행히 너가 배를 곯는 모습을 본 옆자리 승객이 한 캔을 나눠주었다. 너는 그것을 먹으며 배고픔을 달랬다.

이제부터는 4호선과의 공용구간이 시작된다. 死의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