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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심영은 힘이 없었다.
심영 (말을 하지 않고 조용히 생각하며) 안돼.....
그래도 심영은 쉬지 않고 계속 뛰다가...
상하이 조 난 상하이 조다!!!!
심영 안돼!
상하이 조 (총을 꺼내들며) 안되겠소!! 쏩시다!
심영 (지치며) 헉헉...
상하이 조가 든 총 탕!
심영 에엑따~!
삐음경에 맞아 쓰러졌다. 그래서 심영은 고자로 전직하여 백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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