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너머로/길거리

리버티게임,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게임

길거리에는 여러 건물이 있었다. 마치 엘리베이터 버튼 같기도 했지만... 각 건물에는 문이 있었다.

어느 곳의 손잡이를 잡을지 잠시 망설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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