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아웃한 편집자를 위한 문서 더 알아보기
이 골목은 꼭 앞으로 가라고 만들어진 것 같다.
그렇게 만들어 놓고서 내가 결정해야 할 일이라니, 말도 안 된다.
나는 반강제로 주어진 그 길을 거부하겠다.
그것은 운명보다는 함정일 수 있기 때문이다.
무슨 일이 일어나도, 그것은 내가 스스로 결정한 것이다.
새로운 삶, 나만의 삶을 향하여.
[ A ]nother way
되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