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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을 찾으려 했던 탈출답지 않았던 탈출은 어느 악마의 놀이에 불과했고
그로 인해 우리는 우정을 저버리고 본인을 우선시했다.
너:과연 잘 한걸까, 리엔
리엔:모르겠어
악마는 예고를 남긴 채 모습을 감췄지만 에릭은...
에릭을 만날 수 있을까.
저 앞에서 빛나는 색체 두 가지.
이것때문에 널 잃었다.
넌 아직 살아있어. 내가 널 구하러 갈게. 그때까지 기다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