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이의섭/최악의 일요일/상황5/운하

리버티게임,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게임

7:10, 운하 버스역에 도착했다. 여기는 자동으로 표가 판매된다.

일단, 나와 진명이의 집인 서안동으로 아무 탈 없이 가야 한다.

미아례 향교는 아직 미아례리이므로 차가 많이 오지 않는다. 일단 그 사이에 아침도 먹고 그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