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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수 : “어 안녕!” 너 : “누구신지?” 김택수 : “설마 날 기억 못 해? 우리 중학교 동창이잖아~” 너 : “네? 금시초문입니다만...” 김택수 : “추억의 장소에 가면 생각날 거야! 걱정 마셈!”
생각은 났다. 근데 저 컴맹놈은 어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