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구 영동고속도로
마지막 의견: 2024년 9월 6일 (금) (Chabiytb0792님) - 주제: 개정 계획
게임 평가하기[원본 편집]
매우 좋다 (Awesome!)[원본 편집]
좋다 (Cool~)[원본 편집]
- 개발자가 다 만들고만 갔으면 역작이었습니다.--Chabiytb0792 (토론/기여/기타) 2024년 5월 5일 (일) 20:00 (KST)
보통이다 (Normal)[원본 편집]
나쁘다 (Bad)[원본 편집]
매우 나쁘다 (Disgusting)[원본 편집]
이슈 보고하기[원본 편집]
잡담하기[원본 편집]
개정 계획[원본 편집]
이 문단은 발전소 회부 안건에서 개선 의견이 상당히 컸기에 추후 개선을 위해 아이디어와 기획의 틀을 짜는 문단입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8월 10일 (목) 14:37 (KST)
첫 번째 제안 모음, 3일 정도에 걸쳐 쓰겠습니다.
- 위 아이디어는 평창 가는 길과의 차이점을 만드는 데에 주력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간은 2026년까지 현 상태가 유지될 경우 발전소에서 폐기 처분하도록 2025년 12월 31일로 수리 기간을 명시했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4년 3월 3일 (일) 18:33 (KST)
- 설리 이거 개정할 때 구 영동고속도로의 선형이나 구간, 매큔-라이샤워 표기법에 대해 정확히 알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본 사람들이 적을 듯 한데(?) 개정 난이도가 좀 높을 듯 하네요.--Chabiytb0792 (토론/기여/기타) 2024년 5월 5일 (일) 20:03 (KST)
추가로 생각한 게 조금 있습니다.
- 어딘가 2001년 타임워프 함정(?)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 구 대관령 구간은 6번 국도 공용구간이어서 보행자도 다닐 수 있었던(...) 적이 있습니다. 이에 관한 이야기가 있으면 좋겠네요.
- 중앙분리대는 커녕 분리봉도 없던 도로이니 옆 차선이 정체되어 참지 못하고 추월하는 차량 한 대 정도는 필수입니다.
- 둔내 요금소 이후 무료라고 좋아하다 한 번 정색해줍시다.
--Chabiytb0792 (토론/기여/기타) 2024년 9월 6일 (금) 16:2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