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잔상
쌀나라 언사이클로피디아에서 가져온 틀로, 글자 주변에 잔상을 남기기 위해 사용됩니다.
사용법[원본 편집]
{{{1}}} : 입력하고 싶은 문장이나 단어
{{{2}}} : 겹쳐진 글씨의 색깔 (기본:#000000 검정색)
{{{3}}} : 글씨와 잔상이 가로로 떨어진 거리 (기본:2px)
{{{4}}} : 글씨와 잔상이 세로로 떨어진 거리 (기본:2px)
예를 들어 '술은 마셨지만 음주 운전은 하지 않았다.'라는 문장의 바로 오른쪽에 검은 잔상을 붙이고 싶다면 {{잔상|술은 마셨지만 음주 운전은 하지 않았다.|black|2px|0px}}와 같이 나타냅니다.
녹색 잔상이 있으면서 깜빡이는(파이어폭스에서만 확인할 수 있지만) 문장을 만들고 싶다면 {{잔상|{{깜빡|[[이런 된장]]! 이건 시각적 [[테러]]야!}}|green}}와 같이 나타내야 하며, 잔상 틀과 깜빡 틀의 순서를 바꾸면 문장이 깜빡이지 않습니다.
이때 글자의 크기나 색깔을 바꾸고 싶다면 <font color=green><span style="font-size:20px;">{{잔상|{{깜빡|[[이런 된장]]! 이건 시각적 [[테러]]야!}}|green}}</span></font>와 같이 반드시 잔상 틀 앞에 크기와 색깔에 대한 정보를 써야 합니다.
다음은 이 틀을 잘못 사용한 예입니다.
- greengreen
1은 잔상 틀과 깜빡 틀의 순서를 바꾼 경우이고, 2번은 글자 정보를 잔상 틀 안에 넣은 경우입니다. 원래 의도했던 결과와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시각적 워드아트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나는 관대하다.'를 워드아트로 만들 때는 <font color=white><span style="font-size:30px;">{{잔상|'''나는 관대하다.'''|black|2px|2px}}</span></font>와 같이 나타내면 다음과 같은 문장이 나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