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파주고속도로/CD

리버티게임,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게임

한번 떠난 그 사람은 안 오지만~ 방금 떠난 전철은 다시 와요~

이호선 『지하철 2호선』

음악이나 들으며 기다리다 보니 어느새 빛이 보인다.

근데 왜 튼 음악이 하나같이 2000년대 전 것들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