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게임:토론란/홍보 방법에 대한 토론: 두 판 사이의 차이

리버티게임,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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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쪽에 대해선 디시 위갤에 홍보하고 디키에 문서 개설하는 방안을 생각 중이었습니다. --{{사용자:Regurus/서명}} 2020년 7월 9일 (목) 21:09 (KST)
:저는 이쪽에 대해선 디시 위갤에 홍보하고 디키에 문서 개설하는 방안을 생각 중이었습니다. --{{사용자:Regurus/서명}} 2020년 7월 9일 (목) 21:09 (KST)
:: 저는 초장기 계획으로 오사 계열 위키(큰숲백과/Exitwiki)와의 연합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지금은 리버티책과의 연계도 성공적으로 안착되지는 않은 시점이고, 오사위키가 위키올과 연합하려다 연합이 깨진 전적을 고려할 때 연합이 성공적일지는 모르겠네요...--[[사용자:Senouis|Senouis]] ([[사용자토론:Senouis|토론]]) 2020년 7월 9일 (목) 22:41 (KST)
:: 저는 초장기 계획으로 오사 계열 위키(큰숲백과/Exitwiki)와의 연합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지금은 리버티책과의 연계도 성공적으로 안착되지는 않은 시점이고, 오사위키가 위키올과 연합하려다 연합이 깨진 전적을 고려할 때 연합이 성공적일지는 모르겠네요...--[[사용자:Senouis|Senouis]] ([[사용자토론:Senouis|토론]]) 2020년 7월 9일 (목) 22:41 (KST)
::: 한때 비슷한 고민을 했던 사람으로서 발언을 하겠습니다. 유감스럽지만 Regurus님의 의견은 별로 효과가 없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지금의 위키 갤러리는 바깥 이슈랑 전혀 동떨어진 주제만을 갖고 돌아가는 망갤이며, 갤 떡밥의 대부분을 나무위키 권력투쟁과 약간의 디시위키 푸념이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리버티게임이 끼어들 자리가 없을 겁니다. 디시위키 역시 정상인들이 거의 다 탈출하고 운영자 입맛에 맞는 사람들만 남은 상태입니다. 그리고 애초에 나무위키를 제외한 모든 한국어 위키가 한정된 유저풀을 돌려쓰고 있는 중입니다.
::: 오사 측과 연합할 경우 제가 가능한 한 도와드리겠습니다. 연합의 성공은 위키들 간 유저층이 얼마나 겹치는지가 관건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신흥위키연합이 해체된 건 회원이었던 오사위키, 위키올, 유니위키가 방향성이 비슷한 상태였고, 그 중 위키올측이 단톡방에서 오사위키 합병을 모의했기 때문이거든요. 이런 일을 방지하려면 서로 유저들을 뺏을 수 없는 위키들끼리 합쳐야 한다는 뜻입니다.
::: 리버티책과의 연합관계에 대해서 솔직히 말하자면, 리버티책을 리버티게임의 위성 사이트로 두는 게 가장 현실적입니다. 리버티책의 고유 유저층이 없는 상황에서 괜히 동등한 관계의 연합을 시도했다가는 (소위키의 특징인) 권력투쟁 또는 감투놀이가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비슷한 성향의 두 사이트가 연합을 세우고 다른 사이트들에 가입을 권유한다면, 리버티 측의 영향력이 지나치게 커질 것을 경계하고 거절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리버티게임 운영진 측이 리버티책의 운영진을 겸하는 식으로 가고, 나중에 둘 다 충분히 커지면 독립을 하는 것으로 가는게 좋아 보이네요. --[[사용자:재미재미]] ([[사용자토론:재미재미|토론]] | [[특수:기여/재미재미|기여]]) 2020년 7월 10일 (금) 18:38 (KST)


=== 인디게임 제작자에 대한 홍보 방법 ===
=== 인디게임 제작자에 대한 홍보 방법 ===

2020년 7월 10일 (금) 18:38 판

참고: 이 주제는 1586일동안 편집되지 않았으므로 이 주제는 보존된 것으로 간주됩니다. 정말로 답변이 필요한 주제가 아니라면 추가하지 마세요.

발의

리버티게임은 홍보를 통해 규모를 적극 확장하는 방식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Senouis님께서 구글 애드를 달아 주셨습니다. 정말 고마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만, 유저 유입을 늘리기 위해서는 홍보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물론 불특정 다수에 대한 홍보도 계속 해야겠지만, 시조시인이 자유시인으로 넘어가는 것보다 군인으로 넘어가는 게 더 어렵듯 위키/게임/소설 제작 경험이 없는 일반인이 여기에 정착하는 것보다 셋 중 하나라도 있는 유저가 정착하는 게 좀 더 쉬우리라 보입니다. 그래서 저는 불특정다수/웹소설유저/위키유저/유머위키유저/인디게임제작자에 대한 홍보 방법을 어떻게 할지 토론해보고자 합니다. 다른 방향의 의견도 좋습니다. --Regurus (/) 2020년 7월 9일 (목) 20:58 (KST)

토론

불특정 다수에 대한 홍보 방법

참고사항을 위해 구글 애드 관리 페이지의 노출수와 클릭수 및 그에 따른 비용 소모를 공개합니다. 6월 23일부터 게재되었습니다.
리버티게임 임시광고.png
--Senouis (토론) 2020년 7월 9일 (목) 22:53 (KST)

웹소설 유저에 대한 홍보 방법

일반 위키 유저에 대한 홍보 방법

저는 이방면에 대해서는 리그베다위키, 나무위키, 위백, 리브레 등지에 리겜 문서를 개설하고 백겜 문서에 리겜 링크를 삽입하는 방안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른 의견 없으신가요?--Regurus (/) 2020년 7월 9일 (목) 21:09 (KST)
뭐, 이 위키에 대해서 나무위키에 문서가 충분히 적힐 이유는 있다고 봅니다. --Senouis (토론) 2020년 7월 9일 (목) 22:13 (KST)

유머 위키 유저에 대한 홍보 방법

저는 이쪽에 대해선 디시 위갤에 홍보하고 디키에 문서 개설하는 방안을 생각 중이었습니다. --Regurus (/) 2020년 7월 9일 (목) 21:09 (KST)
저는 초장기 계획으로 오사 계열 위키(큰숲백과/Exitwiki)와의 연합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지금은 리버티책과의 연계도 성공적으로 안착되지는 않은 시점이고, 오사위키가 위키올과 연합하려다 연합이 깨진 전적을 고려할 때 연합이 성공적일지는 모르겠네요...--Senouis (토론) 2020년 7월 9일 (목) 22:41 (KST)
한때 비슷한 고민을 했던 사람으로서 발언을 하겠습니다. 유감스럽지만 Regurus님의 의견은 별로 효과가 없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지금의 위키 갤러리는 바깥 이슈랑 전혀 동떨어진 주제만을 갖고 돌아가는 망갤이며, 갤 떡밥의 대부분을 나무위키 권력투쟁과 약간의 디시위키 푸념이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리버티게임이 끼어들 자리가 없을 겁니다. 디시위키 역시 정상인들이 거의 다 탈출하고 운영자 입맛에 맞는 사람들만 남은 상태입니다. 그리고 애초에 나무위키를 제외한 모든 한국어 위키가 한정된 유저풀을 돌려쓰고 있는 중입니다.
오사 측과 연합할 경우 제가 가능한 한 도와드리겠습니다. 연합의 성공은 위키들 간 유저층이 얼마나 겹치는지가 관건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신흥위키연합이 해체된 건 회원이었던 오사위키, 위키올, 유니위키가 방향성이 비슷한 상태였고, 그 중 위키올측이 단톡방에서 오사위키 합병을 모의했기 때문이거든요. 이런 일을 방지하려면 서로 유저들을 뺏을 수 없는 위키들끼리 합쳐야 한다는 뜻입니다.
리버티책과의 연합관계에 대해서 솔직히 말하자면, 리버티책을 리버티게임의 위성 사이트로 두는 게 가장 현실적입니다. 리버티책의 고유 유저층이 없는 상황에서 괜히 동등한 관계의 연합을 시도했다가는 (소위키의 특징인) 권력투쟁 또는 감투놀이가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비슷한 성향의 두 사이트가 연합을 세우고 다른 사이트들에 가입을 권유한다면, 리버티 측의 영향력이 지나치게 커질 것을 경계하고 거절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리버티게임 운영진 측이 리버티책의 운영진을 겸하는 식으로 가고, 나중에 둘 다 충분히 커지면 독립을 하는 것으로 가는게 좋아 보이네요. --사용자:재미재미 (토론 | 기여) 2020년 7월 10일 (금) 18:38 (KST)

인디게임 제작자에 대한 홍보 방법

기타 의견

도시/마을형 생활 어드벤처 게임 양산 금지 이후 적지 않은 수의 유저가 나무라이브로 빠져나갔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현 리버티게임-리버티책 연합(가칭 리버티미디어프로젝트)의 경우 이들을 커버할 수 있는 체계를 제가 제안한 바 있습니다. 나무라이브에 홍보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Senouis (토론) 2020년 7월 9일 (목) 23:02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