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게임:오락실/2022년 10월: 두 판 사이의 차이

2022년 10월 10일 (월) 16:21 판

삭제해도 무방해 보이는, 대문 문서만 존재하는 문서들을 알려드립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2년 10월 2일 (일) 17:35 (KST)답변[답변]

이 세상 어딘가로는 삭제 요청인지 '임의 게임으로' 기능을 사용해서 수정해달라는 것인지 확실하지 않아

보류하였고, 나머지는 모두

완료하였습니다. --hsl(토론, 기여, 게임, 메일) 2022년 10월 6일 (목) 02:16 (KST)답변[답변]

수도권 전철 분당수인선 및 그 하위 문서들 삭제를 요청합니다.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으로 이동되어 쓰이지 않는 넘겨주기 문서들입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2년 10월 3일 (월) 10:03 (KST)답변[답변]

완료--hsl(토론, 기여, 게임, 메일) 2022년 10월 6일 (목) 02:14 (KST)답변[답변]

사용자 문서에서 예고했듯이, 이 글이 올라간 시점부터 리버티게임과 리버티책에서의 활동을 (아마도 영구) 중단하려 합니다.

2013년 백괴사전을 처음 접한 이후, 저는 한 동안 교통 게임을 비롯한 여러 게임을 즐기던 유저였습니다.

그러다 2018년 즈음부터는 비밀 시리즈 같은 대작 게임 제작에도 참여하고, 직접 게임을 만들기도 했었죠.

또한 사이트 운영 방향에 대한 여러 제안을 내놓기도 했고, 임시 관리자로 잠깐 활동하기도 했었습니다.

인터넷 커뮤니티 활동을 잘 하지 않았기에 특히나 애착이 많이 가는 사이트였는데, 아무래도 여러 가지 사정이 겹치면서 더 이상은 제대로 된 활동을 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그래도 할 건 다 하고 가야지 싶어서 기존에 방치되던 일부 게임들 정리+개발은 최대한 해 놓았습니다. 마지막이긴 하지만 간만에 이쪽 활동에 시간을 들이 부었네요 ㅋㅋ;

혹시라도 아직 제가 필요한 다른 사안이 있다면... 어쩔 수 없습니다.

최근의 리책 관련 사태처럼 급한 일이 있을 때를 대비해서 이메일은 일단 열어두겠습니다. 하지만 이메일로 연락을 주신다 하더라도 확인이 상당히 늦을 것 같으니 이 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정은 더 이상 사용하지 못 하게 완전히 묶어 둘 예정이므로, 아마 복귀하더라도 다른 계정으로 접속하게 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리버티책에서의 관리자 권한은 회수하셔도 무방합니다.

아무튼 그동안 같이 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예전처럼 가끔씩 눈팅은 하러 오겠습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2년 10월 10일 (월) 16:21 (KST)답변[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