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너머로/세계의 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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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괴게임>Lemminkäin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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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궁|어둠 너머로/세계의 문/심부름|네 알았어요. 캐러 갈게요.|색=#f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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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GI|1|아뇨. 무엇인지 알아야겠어요. 이대로는 못 가요.|색=#f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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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b=이제는 말투까지 달라졌다.
|5b=이제는 말투까지 달라졌다.



2018년 5월 31일 (목) 14:44 판

흰 수염이 바람에 하늘거리고 있었다.

마치 어둠 속 유리 속에서 흐르는 빛을 보는 기분이라고 할까...

"나는 이 세계를 지키는 문지기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