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5: 최후/상황16/3층/과거의 방2/열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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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5=무리하게 도망치다 날 발견한 납치범들의 총격에 맞아 쓰러졌다. | |4445=무리하게 도망치다 날 발견한 납치범들의 총격에 맞아 쓰러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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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5.1= | |4445.1=무리하게 도망치다 날 발견한 납치범들의 총격에 맞아 쓰러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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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6= | |4446=미친 짓이었다. 최대한 납치범들을 설득해보려 했으나, 납치범들은 돈에 눈이 멀어 우리 호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총을 갈겼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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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6.1= | |4446.1=미친 짓이었다. 최대한 납치범들을 설득해보려 했으나, 납치범들은 돈에 눈이 멀어 우리 호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총을 갈겼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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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7= | |4447=친구들을 부르자, 납치범들은 이내 내 위치를 파악하고 내가 숨어있는 장소에 유탄을 날렸다. 물론 난 폭사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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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7.1= | |4447.1=친구들을 부르자, 납치범들은 이내 내 위치를 파악하고 내가 숨어있는 장소에 유탄을 날렸다. 물론 난 폭사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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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8= | |4448=상자를 열었더니 안에는 우리를 천국으로 보내줄 각종 부비트랩이 있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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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9= | |4449='''''(콰앙!)''''' | ||
{{대화|납치범들|방에서 소리가 났다!}} | {{대화|납치범들|방에서 소리가 났다!}} | ||
어, 음... 奀됐다. 난 납치범들에게 광역 어그로를 시전해버렸고, 당연히 발각되자마자 총살당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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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9.1= | |4449.1='''''(콰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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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음... 奀됐다. 난 납치범들에게 광역 어그로를 시전해버렸고, 당연히 발각되자마자 총살당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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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0=무식하긴. | |4450=무식하긴. 찌꺼기를 유리병 속에서 꺼내자, 땀에 찬 손으로 인해 찌꺼기는 노란 빛을 내며 폭발했다. 물론 난 {{주석|과다출혈|팔 한쪽이 날아간데다 지혈도 못 했으니...}}로 죽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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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0.1=무식하긴. | |4450.1=무식하긴. 찌꺼기를 유리병 속에서 꺼내자, 땀에 찬 손으로 인해 찌꺼기는 노란 빛을 내며 폭발했다. 물론 난 {{주석|과다출혈|팔 한쪽이 날아간데다 지혈도 못 했으니...}}로 죽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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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1= | |4451=당황한 나머지 방을 뛰쳐나왔고, 납치범들에게 발각되어 집중사격을 받게 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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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1.1= | |4451.1=당황한 나머지 방을 뛰쳐나왔고, 납치범들에게 발각되어 집중사격을 받게 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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