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5: 최후/상황14/다음 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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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괴게임>Kh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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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eq:{{CGI}}|2|중압감과 배신감 때문이었는지 악몽으로 잠을 설쳤다.|피곤했는지 늦잠을 잤다.}}
{{#ifeq:{{CGI}}|2|중압감과 배신감 때문이었는지 악몽으로 잠을 설쳤다.|피곤했는지 늦잠을 잤다.}}


{{ㄷㅎ|진호|야, {{너}}! 정신 차려.이제 민수네 집으로 가야지, 아지트... 로.}}
{{ㄷㅎ|진호|야, {{너}}! 정신 차려. 이제 민수네 집으로 가야지.}}
{{ㄷㅎ|{{너}}|어어... 으으... 피곤해.}}
{{ㄷㅎ|{{너}}|... 그럼 이제 출발해 볼까!}}


현금결제 덕분인지 납치범들은 보이지 않았다.
차를 타고 10분 정도를 달리니 의정부시 표지가 우릴 반겨주고 있었다.


{{#ifeq:{{CGI}}|2|민수가 결전을 준비한다고 병력을 아지트로 다 끌어모은 건가...?|그런데, 이거 은근히 의심스러운데...? 왜 그 많던 납치범들이 없지...}}
{{대화|수찬|이제 좀만 더 가면 아지트가 나오겠네.}}
 
{{대화|대환|{{#ifeq:{{CGI}}|2|뭐, 이제 여기서 걔랑 끝판을 봐야지.|그 쪽지가 민수가 쓴 게 맞다면 그렇겠지...}}}}
 
 
아무튼, 차를 타고 20분 정도를 달리니 의정부시 표지가 우릴 반겨주고 있었다.
 
{{대화|진호|여기가 민수가 있다는 거기인가...}}
{{대화|대환|{{#ifeq:{{CGI}}|2|뭐, 이제 여기서 걔랑 끝판을 봐야지.|그 쪽지가 민수가 쓴 게 맞다면... 아직은 민수의 정체도 모르잖아.}}}}
{{대화|진호|일단 밥부터 먹고 보자. 무슨 일이 있을 지 누가 알아?}}
{{ㄷㅎ|{{너}}|난 안 당긴다. 시간낭비하지 말고, 바로 아지트로 가자.}}
{{ㄷㅎ|수찬|그럼 에너지바라도 하나 먹고 가자.}}
 
우리는 편의점에서 간단한 아침을 한 후 아지트로 이동했다.


*{{CGI미궁|{{CGI}}|비밀5: 최후/상황15|다음}}
*{{CGI미궁|{{CGI}}|비밀5: 최후/상황15|다음}}

2024년 2월 16일 (금) 14:53 기준 최신판

피곤했는지 늦잠을 잤다.

진호  : “야, 너! 정신 차려. 이제 민수네 집으로 가야지.”
 : “어... 그럼 이제 출발해 볼까!”

차를 타고 10분 정도를 달리니 의정부시 표지가 우릴 반겨주고 있었다.

수찬  : “이제 좀만 더 가면 아지트가 나오겠네.”
대환  : “그 쪽지가 민수가 쓴 게 맞다면 그렇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