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5: 최후/상황4/수찬이네 집/친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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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괴게임>Kh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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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대환|나 대환이잖아! 모르냐?}}
{{대화|대환|나 대환이잖아! 모르냐?}}
{{대화|수찬|맞다 대환이! 들어와.}}
{{대화|수찬|맞다, 대환이! 들어와.}}
 
알고보니 수찬이네 집에 한 명 더 오기로 했나보다. 지금으로선 납치범만 아니면 참 다행일 듯 싶지만..
 
{{대화|{{너}}|대환이가 누군데?}}
{{대화|{{너}}|대환이가 누군데?}}
{{대화|수찬|아, 절친. 절친하고 약속시간을 잊어버리다니.}}
{{대화|수찬|내 친구야. 약속을 잡아놓고 깜빡 잊어버렸네.}}
{{대화|{{너}}|(납치범은 아닌 것 같군..)}}


역시 대환이도 진호의 상처를 보고 놀라긴 마찬가지였다.
나, 진호, 수찬, 대환은 거실에 모여 이야기를 시작했다.


{{대화|대환|히익! 얜 뭐야? 왜 붕대를 감고 있어? 덥겠다.}}
{{대화|수찬|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총까지 맞았어?}}
{{대화|{{너}}|그러니깐 이게 말야..}}
{{대화|{{너}}|그러니깐 이게...}}


너는 여수에서의 일부터 기흥휴게소에서의 일까지 많은 이야기를 설명해주었다.
나와 진호는 그동안 있었던 이야기를 설명해주었다.


이야기를 들으면서 대환이와 수찬이는 무언가 화가 난 표정이었다.
이야기를 들으면서 대환이와 수찬이는 무언가 화가 난 표정이었다.


{{대화|대환|그러면 나도 같이 싸워도 되냐?}}
{{대화|대환|그러면 나도 같이 싸워도 되냐?}}
{{대화|수찬|잠깐, 무슨 이야기를 하는 거야?}}
{{대화|진호|그게 무슨 소리야?}}
{{ㄷㅎ|대환|그 {{삐}}들 잡는 거, 나도 같이 하고 싶다고.}}


선택의 시간인 것 같다.
선택의 시간인 것 같다.


*{{미궁|/허락|허락하기}}
*{{미궁|/허락|허락한다}}
*{{미궁|/불허|허락하지 않기}}
*{{미궁|/불허|허락하지 않는다}}

2024년 2월 16일 (금) 17:38 기준 최신판

대환  : “나 대환이잖아! 모르냐?”
수찬  : “맞다, 대환이! 들어와.”
 : “대환이가 누군데?”
수찬  : “내 친구야. 약속을 잡아놓고 깜빡 잊어버렸네.”

나, 진호, 수찬, 대환은 거실에 모여 이야기를 시작했다.

수찬  :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총까지 맞았어?”
 : “그러니깐 이게...”

나와 진호는 그동안 있었던 이야기를 쭉 설명해주었다.

이야기를 들으면서 대환이와 수찬이는 무언가 화가 난 표정이었다.

대환  : “그러면 나도 같이 싸워도 되냐?”
진호  : “그게 무슨 소리야?”
대환  : “그 삐–삐–들 잡는 거, 나도 같이 하고 싶다고.”

선택의 시간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