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 두 판 사이의 차이

리버티게임,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게임
imported>산천대국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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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문서 토론까지 전부삭제해주시면 고맙겠다 훠훠}}
{{게임 정보}}
노잼
{{DISPLAYTITLE:{{색깔|'''''비밀'''''|Gray}}}}
{{#switch:{{CGI}}|#default=
{{표글필}}
'''비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 게임은 의문의 공간을 탈출하며 비밀을 알아내는 어드벤처 게임 비밀 시리즈의 첫 작품입니다. 재미있게 플레이해 주세요!
 
* {{CGI미궁|0.1|시작}}
 
== 주의 사항 ==
이 게임은 실제 일어난 일이 아닌 픽션이며, 이 게임에 나오는 지명과 기타 이름은 실제와는 아무 관계 없으니 주의해 주십시오. '''이 게임에 나오는 내용을 그대로 믿어서 얻는 불이익은 [[리버티게임:면책 조항|백괴게임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 제작자 ==
{{Bd3076의 게임}}
 
{{사용자:Malgok1/게임}}
{{비밀 시리즈}}
|0.1='''''프롤로그'''''
 
나는 서울에 살다 몇 년 전 아버지의 직장 때문에 여수로 전학을 온 초등학생이다.
 
낯선 동네에서 새로 만난 친구들과 친해지며 즐거운 생활을 보낼 수 있었지만, 나를 괴롭힘의 표적으로 삼은 몇몇 아이들과는 줄곧 싸우기도 했다.
 
문제가 생긴 건 5학년 시절, 날이 한참 더워지던 어느 날이었다. 여느 때처럼 수업이 끝나고 집으로 가고 있었는데, {{괴|누}}가 뒤에서 내 옷소매를 거칠게 부여잡았다.
 
''화악-''
 
{{ㄷㅎ|{{너}}|크헉!}}
 
나는 중심을 잃고 고꾸라졌다.
 
* {{CGI미궁|0.2|다음}}
|0.2={{대화|{{Un}}|{{주석|읍읍!!! 읍읍읍!!!|살려줘! 누구 없어요?}}}}
 
나를 넘어뜨린 누군가는 구리구리한 냄새가 나는 파란색 걸레를 나의 코와 입에 마구 쑤셔넣었다.
 
있는 힘껏 소리치고 팔다리를 마구 휘저어 봤지만, 이 상황에서 벗어나려는 생각과는 반대로 걸레에 묻은 이상한 액체 때문에 눈이 점점 감겨만 갔다.
 
곧이어 이상한 사람들이 주위를 둘러싸더니 나를 검은색 차에 태웠다.
 
{{대화|누군가|넌 이제 죽었어. 크크크...}}
 
잠깐, 이 목소리 어디서 들어봤던...
 
윽-
 
그렇게 나는 잠에 들었다.
 
* {{CGI미궁|1|다음}}
|1=눈을 뜬 곳은 어두컴컴한 방 안이었다.
 
방에는 작은 환풍구와 굳게 닫힌 철문이 있었다.
 
나는 이유도 알지 못한 채 수상한 사람들에게 납치당한 것이다.
 
인신매매? 강도? 협박? 아니면 설마... 싸이코패스?
 
도대체 나를 가둬서 어떻게 하려고 하는 거지?
 
살아나갈 순 있을까?
 
무서워, 무서워, 무서워, 무서...
 
'''''(푸드덕-)'''''
 
{{대화|{{너}}|'''으아악!'''}}
 
''(까악- 까악- 까악-)''
 
{{ㄷㅎ|{{너}}|뭐야, 까마귀야? 휴...}}
 
나는 깜짝 놀란 마음을 겨우겨우 진정시켰다.
 
그런데 그때, 또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부스럭... 툭)''
 
...저 뒤쪽에서 무언가가 움직였다.
 
나는 천천히 소리가 났던 방향으로 다가갔다.
 
냉장고 박스 크기쯤 되는 커다란 상자 하나가 눈에 띄었다.
 
아무래도 저 상자 안에 뭔가가 있는 것 같은데...
 
* {{CGI미궁|2|상자를 연다}}
* {{금|일단 열어보자.}}
|2=상자를 열었다.
 
상자 안에는 나와 비슷한 나이대로 보이는 아이가 쪼그려 앉은 채 잠들어 있었다.
 
나는 그 아이를 조심스레 깨우기 시작했다.
 
{{대화|{{너}}|저기... 일어나 볼래?}}
 
아이가 천천히 눈을 떴다.
 
{{대화|상자에서 일어난 아이|으, 허리 아파... 어엇?!}}
 
아이는 크게 당황한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았다.
 
어떻게 할까?
 
* {{CGI미궁|2.1|아이를 진정시킨다}}
* {{CGI미궁|4444|아이를 때린다}}
|2.1=나는 우선 아이를 진정시키기 위해 말을 걸었다.
 
{{대화|{{너}}|어... 안녕?}}
{{대화|후드티를 입은 아이|여긴 어디야? 내가 왜 여깄는 거지?}}
{{대화|{{너}}|나도 잘 모르겠어.}}
 
순간 아이가 나를 못 미더운 눈치로 쏘아보았다. 이러면 곤란한데...
 
나는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화를 이어나갔다.
 
{{ㄷㅎ|{{너}}|이름이 뭐야?}}
{{대화|진호|유진호. 초등학교 5학년.}}
{{대화|{{너}}|난 {{#이:{{너}}}}야. 나도 초5.}}
 
그럼 이제 무슨 이야기를 꺼낼까?
 
* {{CGI미궁|2.2|탈출에 필요한 물건이 있을지 모르니까, 네 몸을 수색해봐도 될까?}}
* {{CGI미궁|4444|그냥 좀 }}{{삐|닥쳐}}! {{CGI미궁|4444|나 지금 기분 안 좋아.}}
|2.2={{대화|진호|내 몸은 내가 수색해. 너는 네 몸이나 수색해 봐.}}
 
진호가 더더욱 경계하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봤다.
 
아무래도 여기서 말을 잘 해야 할 것 같다.
 
* {{CGI미궁|2.3|그래!}}
* {{삐|닥쳐}}! {{CGI미궁|4444|내가 수색할 거야!}}
|2.3=진호와 내가 각자 몸을 수색해 봤더니 진호의 옷 주머니에서 의문의 열쇠 한 개가 나왔다.
 
{{ㄷㅎ|진호|이 방에는 열쇠를 넣을 만한 곳이 없어.}}
{{대화|{{너}}|그럼 열쇠는 네가 잠깐 가지고 있고, 우선 여기서 빠져나갈 방법부터 생각해 보자.}}
 
* {{CGI미궁|3|다음}}
|3=지금 우리가 갇힌 방에는 다양한 물체들이 있다. 무엇부터 살펴볼까?
 
* {{CGI미궁|3.1|각목}}
* {{CGI미궁|3.2|의문의 여수시 지도}}
* {{CGI미궁|3.3|벽에 쓰여 있는 '17'}}
* {{CGI미궁|3.4|굳게 닫힌 문}}
* {{CGI미궁|3.5|작은 환풍구}}
|3.1=벽에 놓여져 있는 자작나무 색의 굵기 5cm, 길이 30cm 정도의 네모난 각목이다.
 
아주 단단해 보인다. 아마도 사람을 폭행하기 위해 쓰는 물건 같다.
 
그런데 보통 각목은 아니다. 폐기된 주기율표 그림과 'WHY'가 탄 자국처럼 새겨져 있다.
 
* {{CGI미궁|3|돌아간다}}
|3.2=너덜너덜하게 구겨진 여수시 관광지도이다. 지도에 빨간 X자가 10개 정도 그려져 있는데 전부 17번 국도 근처다.
 
* {{CGI미궁|3|돌아간다}}
|3.3=아무 것도 없는 벽면 쪽에 혼자 덩그러니 쓰여 있는 숫자, 17... 저건 또 뭘까.
 
{{노선번호|국도|17}}
 
다가가 보니 국도 마크처럼 보인다.
 
* {{CGI미궁|3.31|만져본다}}
* {{CGI미궁|3|돌아간다}}
|3.31={{#ifeq:{{#urlget:number}}|1710|'''''쩌저적- 끼이이이...'''''
 
비밀번호로 '1710'을 누르자, 갑자기 굉음이 들리더니 벽 사이에 좁은 틈이 생겼다. 틈 사이로 바깥 풍경이 훤히 드러났다.
 
{{대화|{{너}}|아싸, 밖이다!}}
 
아무래도 납치범들은 그 문 하나만 믿었나 보다. 문을 열자 곧바로 밖에 나오는 구조다. 나와 진호는 곧바로 방에서 빠져나갔다.
 
{{대화|진호|다른 사람들이 오기 전에 빨리 여길 떠나자!}}
{{대화|{{너}}|근데 이 깜깜한 밤중에 어떻게 도망가려고?}}
 
진호는 17번 국도 스티커가 붙여진 5대의 마티즈를 가리켰다.
 
아까 진호의 옷에서 나온 열쇠가 바로 이 마티즈 5대 중 1대의 마티즈의 열쇠인 것 같았다. 우리는 어쩔 수 없이 차를 타고 이곳을 빠져나가기로 했다.
 
그럼 우선 열쇠에 맞는 차부터 찾아야 하는데...
 
* {{CGI미궁|4446|14더 7503}}
* {{CGI미궁|4|05자 0408}}
* {{CGI미궁|4446|12사 6712}}
* {{CGI미궁|4446|36가 3657}}
* {{CGI미궁|4446|78버 2572}}
|조심스레 17번 국도 마크를 눌렀다.
 
갑자기 문양이 쑥 들어가더니 벽에서 비밀번호 입력판이 나왔다. 비밀번호 입력판 옆에는
 
국도번호? X개수? 순서대로.
 
라고 적혀 있다. 지금까지 얻은 힌트를 잘 조합해서 비밀번호를 눌러봐야겠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돌아가서 다시 보고 와도 된다.
 
{{입력 상자|number|number}}
 
* {{CGI미궁|3|돌아간다}}}}
 
|3.4=회색 페인트로 {{괴|김대기|적절하게}} 칠해진 철문이다.
 
이 방에서 나가는 유일한 문인데, 열쇠구멍이나 키패드는 찾을 수 없다. 그저 문 밖에서 우리를 볼 수 있는 확대경 비슷한 것이 달려 있을 뿐.
 
* {{CGI미궁|3|돌아간다}}
|3.5=환풍구는 초등학생이 들어가기에 넉넉한 크기로 뚫려 있다. 그러나 나와 진호의 키보다 환풍구가 너무 높은 곳에 있어서 환풍구로 빠져나가는 건 무리일 것 같다.
 
다른 곳을 살펴보자.
 
* {{CGI미궁|3|돌아간다}}
|4=극적으로 열쇠가 맞아서 차에 탈 수 있었다. 연료는 꽉 채워져 있는 것 같다. 마침 내비게이션도 있다.
 
{{대화|진호|여기가... 돌산읍 돌산교차로 근처?}}
 
일단 우리 집이 있는 소라면 대포사거리까지 가야겠다.
 
* {{CGI미궁|4.1|다음}}
|4.1=[[파일:돌산교차로.png|300px]]
 
오른쪽으로 조금만 가면 자동차전용도로인 17번 국도가 나온다.
 
* {{CGI미궁|4447|직진}}
* {{CGI미궁|4.2|우회전}}
|4.2=[[파일:만덕사거리.png|300px]]
 
* {{CGI미궁|4.3|직진}}
* {{CGI미궁|4447|좌회전}}
* {{CGI미궁|4447|우회전}}
|4.3=[[파일:덕충IC교차로.png|300px]]
 
여기부터 자동차 전용도로다.
 
* {{CGI미궁|4.4|직진}}
* {{CGI미궁|4447.1|나가기}}
|4.4=[[파일:만흥IC교차로.png|300px]]
* {{CGI미궁|4.5|직진}}
* {{CGI미궁|4447|나가기}}
|4.5=[[파일:둔덕1터널앞.png|300px]]
 
갑자기 17번 국도 마크가 그려진 마티즈 몇 대가 뒤에서 따라온다. 납치범 일행인 것 같은데, 빨리 피해야 한다!
 
* {{CGI미궁|4.6|'''전속력으로''' 직진}}
* {{CGI미궁|4448|나가기}}
|4.6={{고속도로 출구|| 주삼IC |표지판={{고속도로 출구/1||여수산단|<br/>Yeosu Industrial Cmplx.|<br/>시청|<br/>City Hall|너비=400px}}|너비=330px}}
 
전속력으로 달리니 마티즈들은 조금 멀어졌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를 따라오고 있다.
 
* {{CGI미궁|4.7|직진}}
* {{CGI미궁|4447.1|나가기}}
|4.7=[[파일:여수IC교차로.png]]
 
이제 마티즈들은 완전히 안 보인다.
* {{CGI미궁|4.8|직진}}
* {{CGI미궁|4447.1|유턴}}
* {{CGI미궁|4447|나가기}}
|4.8=[[파일:해산교차로.png|300px]]
* {{CGI미궁|4.9|직진}}
* {{CGI미궁|4447|나가기}}
|4.9=[[파일:덕양교차로.png|300px]]
 
{{대화|{{너}}|아마 여기서 나가야 할 텐데?}}
 
* {{CGI미궁|4447|직진}}
* {{CGI미궁|5|나가기}}
|5=[[파일:대포사거리.png|300px]]
 
여기는 내 집이 근처에 있는 대포사거리다.
 
* {{CGI미궁|4447|직진}}
* {{CGI미궁|4447|좌회전}}
* {{CGI미궁|4447|우회전}}
* {{CGI미궁|5.1|주차하기}}
|5.1=차를 세워놓고 집 안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집 안이 완전 아수라장이 되어 있다. 부모님도 집에 안 계신다.
 
이제 어쩌지?
 
* {{CGI미궁|5.11|잠을 잔다}}
* {{CGI미궁|4448|집을 수색한다}}
|5.11=나와 진호는 방전된 체력을 이기지 못하고 곧바로 잠에 들었다.
 
잠에서 깨 보니 어느덧 오후 2시가 가까워져 있었다. 그럼 이제...
 
* {{CGI미궁|5.2|집을 수색한다}}
* {{CGI미궁|4449|마티즈로 드라이브!}}
|5.2=어질러진 집 안을 샅샅이 뒤지다 보니 5만원권이 두둑하게 들어 있는 봉투가 나왔다. 아마도 아버지가 숨겨둔 비상금인 듯하다.
 
{{ㄷㅎ|진호|{{너}}, 주방으로 와 봐!}}
 
진호가 부르는 소리를 따라 주방에 갔다. 탁자 위에 샌드위치 하나와 쪽지 하나가 놓여 있었다.
 
우리는 허기도 해결할 겸 샌드위치를 반씩 먹으며 쪽지를 읽어 보았다.
 
엄마 아빠는 납치범들의 협박을 피해 서울로 도망쳤단다. 너도 어서 이쪽으로 오렴! -엄마가
 
나는 쪽지에 적힌 말을 따라 서울에 가기로 했다. 진호는 서울까지 같이 갔다가 KTX를 타고 다시 청주로 내려간다고 한다.
 
* {{CGI미궁|5.3|다음}}
|5.3=[[파일:대포사거리.png|300px]]
 
마티즈의 시동을 걸었다.
 
{{대화|진호|여기서 직진해야 해.}}
 
* {{CGI미궁|5.4|직진}}
* {{CGI미궁|4447|좌회전}}
* {{CGI미궁|4447|우회전}}
|5.4=[[파일:여수공항앞.png]]
 
진호와 나는 납치범들을 따돌리기 위해 김포행 비행기를 타기로 했다. 티켓 값은 아까 집을 수색하면서 구한 돈으로 내면 된다.
 
* {{CGI미궁|4447.1|직진}}
* {{CGI미궁|5.5|여수공항으로}}
|5.5=마티즈에서 내리려는데 진호가 종이뭉치를 내게 내밀었다.
 
{{대화|{{너}}|이게 뭐야?}}
{{대화|진호|지도 같아. 혹시 몰라서 챙겨가려고.}}
 
진호가 내민 종이뭉치 속에는 어제 납치된 곳에서 본 여수시 지도 말고도 진호가 살고 있는 청주시 지도와 여수 바로 위 순천시 지도가 들어 있었다.
 
우리는 탑승수속을 끝마치고 비행기를 기다리면서 지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대화|진호|지도를 쭉 봤는데, 아무래도 17번 국도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주로 납치하나 봐.}}
{{대화|{{너}}|보니까 X표들 중에 우리 집에 표시된 것도 있더라...}}
{{대화|진호|아마 학교에서 표적이 된 친구들을 중심으로 납치할 거야... 내가 소문을 들었어.}}
{{대화|{{너}}|너도 그래?}}
{{대화|진호|응. 일단 서울에 가서 경찰서에 신고하도록 하자.}}
 
아무래도 진호와 내가 납치범들의 '''비밀'''을 밝혀낸 것 같다. 비행기 탑승 시간이 다가온다.
 
* {{CGI미궁|5.6|비행기에 탄다}}
|5.6=1시간 정도의 비행 끝에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휴대폰의 비행기 모드를 끄자 문자가 한 통 왔는데, 새로 살 집은 김포공항 바로 앞이라고 한다. 야 신난다!
 
잠깐, 그런데 할 일이 남은 듯 하다.
 
* {{CGI미궁|5.7|신고하러!}}
* {{CGI미궁|4450|집으로!}}
|5.7=난 김포공항경찰대에 납치범들을 신고했고, 경찰은 즉시 여수경찰서랑 협력해서 범인을 잡겠다고 했다. 진호는 방금 전 청주로 떠나보냈다.
 
* {{CGI미궁|6|집으로 간다}}
|6={{사용자 메시지|작가 : 이 게임은 Bd3076님이 처음 만드신 게임으로서, Bd3076님의 초반 설정을 최대한 살려서 만들었습니다. 이상, 전라남도 여수시를 배경으로 한 초등학생의 파란만장한 탈출기였습니다. 플레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화|{{너}}|어... 엄마!! 아빠!!}}
{{대화|엄마|얼마나 걱정했다고. 앞으로는 여기서 행복하게 살자~!}}
{{대화|아빠|나쁜 납치범 녀석들, 다음부터는 이 아빠가 꼼짝도 못하게 해 주마!}}
{{대화|{{너}}|하하하하하하하!!!}}
 
해냈다.
 
드디어 천신만고 끝에 납치범들의 소굴을 탈출해 비밀을 밝혀내고 서울에 있는 집까지 무사히 올 수 있었다.
 
그러나 이것은 시작에 불과했다...
 
{{크기|150%|'''지금까지 '비밀'을 플레이 해 주셔셔 감사합니다.'''}}
 
* {{미궁|토론:비밀|집에 돌아온 소감 말하기}}
* {{CGI미궁|0|다시 플레이하기}}
* {{미궁|비밀2: 침묵|다시 비밀 속으로...}}
* {{CGI미궁|6.1|기념품 받기}}
* {{미궁|리버티게임:대문|대문으로}}
* {{미궁|리버티게임:게임 목록|게임 목록으로}}
|6.1={{User game-비밀}}
 
아래에 있는 글을 {{ㅁ|백괴:컨트롤 씨 브이 신공}}으로 사용자 문서에 붙이세요.
 
<nowiki>{{</nowiki>User game-비밀<nowiki>}}</nowiki>
 
* {{CGI미궁|6|돌아가기}}
* [[특수:내사용자문서|사용자 문서로]]
|4444={{대화|아이|{{삐|시발}}... 너, 설마 납치범들하고 한패냐?}}
 
{{대화|첫 번째로 들어온 아이|그런가 보네.. 그렇다면 내가 혼내 줘야지!}}
 
그 아이는 나보다 힘이 몇 배나 더 센 아이였다. 나는 그 아이에게 무자비하게 폭행을 당했고, {{미궁숨김|너는 죽었다|결국...}}
|4446=불행하게도 열쇠는 맞지 않았다. 그 사이에 납치범들이 몰려와서 나를 마구 때렸고, {{미궁숨김|너는 죽었다|나는...}}
|4447=길을 잃어서 갈팡질팡하다가 과속을 해 {{미궁숨김|너는 죽었다|교통사고가 나 버렸고...}}
|4447.1=우린 결국 납치범들한테 잡혔고, {{미궁숨김|너는 죽었다|그 후....}}
|4448=피곤함에도 불구하고 체력을 과도하게 쓴 덕분에 탈진해 버렸고, {{미궁숨김|너는 죽었다|결국...}}
|4449=드라이브를 하다가 우연히 납치범들의 소굴이 있는 곳 근처로 가서 납치범들에게 잡혔고, {{미궁숨김|너는 죽었다|결국...}}
|4450=신고를 안 해서 얼마 후 납치범들이 날 다시 잡아갔고, {{미궁숨김|너는 죽었다|결국...}}}}

2024년 3월 12일 (화) 12:38 기준 최신판

Star Icon with Triangle CC0.png특집 게임
이 게임은 리버티게임 사용자들이 추천한 특집 게임입니다.
당신은 어느 날 의문의 공간에 다른 아이와 함께 갇히게 됩니다. 당신은 기지를 발휘해 납치범 일당의 추격을 뿌리치고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하지만 치안이 불안해진 대한민국의 17번 국도 위에서 납치범들은 당신을 쉽게 놓아주지 않을 것입니다. 과연 당신은 어둠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까?
Applications-system.png원개발자 이외에는 편집을 할 수 없는 게임
이 게임은 원개발자 이외에는 편집을 할 수 없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을 잘못 수정하면 게임을 망치거나 오류가 날 수 있으므로 편집하지 마십시오.
버그가 있으면 수정하지 마시고 게임 토론이나 해당 개발자의 사용자 토론에 알려주세요.
GRAC 12 Square.svg이 게임은 자체 등급 심의를 바탕으로 12세 이상 사용자가 이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등급 지정일: 2017년 5월 9일
이 게임은 한길체서울남산체를 이용하여 표지판을 제작하였습니다.
꼭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위 링크에서 한길체서울남산체 글꼴을 설치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비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 게임은 의문의 공간을 탈출하며 비밀을 알아내는 어드벤처 게임 비밀 시리즈의 첫 작품입니다. 재미있게 플레이해 주세요!

주의 사항

이 게임은 실제 일어난 일이 아닌 픽션이며, 이 게임에 나오는 지명과 기타 이름은 실제와는 아무 관계 없으니 주의해 주십시오. 이 게임에 나오는 내용을 그대로 믿어서 얻는 불이익은 백괴게임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제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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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
협력 게임=굵은 글씨, 제작중인 게임: 기울인 글씨, 버려진 게임: 취소선
이 게임은 Malgok1이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