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 두 판 사이의 차이

리버티게임,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게임
백괴게임>Js0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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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DISPLAYTITLE:{{색깔|'''''비밀'''''|Gray}}}}
{{DISPLAYTITLE:{{색깔|'''''비밀'''''|Gray}}}}
이 게임은 의문의 공간을 탈출하며 비밀을 알아내는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재미있게 플레이해 주십시오.
{{#switch:{{CGI}}|#default=
* {{미궁숨김|비밀/프롤로그|시작}}
{{표글필}}
'''비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 게임은 의문의 공간을 탈출하며 비밀을 알아내는 어드벤처 게임 비밀 시리즈의 첫 작품입니다. 재미있게 플레이해 주세요!
 
* {{CGI미궁|0.1|시작}}
 
== 주의 사항 ==
== 주의 사항 ==
이 게임에 나오는 지명과 기타 이름은 실제와는 아무 관계 없으니 주의해 주십시오.
이 게임은 실제 일어난 일이 아닌 픽션이며, 이 게임에 나오는 지명과 기타 이름은 실제와는 아무 관계 없으니 주의해 주십시오. '''이 게임에 나오는 내용을 그대로 믿어서 얻는 불이익은 [[리버티게임:면책 조항|백괴게임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 제작자==
 
* [[사:Bd3076|Bd3076]](인수 이전 개발자)
== 제작자 ==
{{산천대국 시장의 게임}}
{{Bd3076의 게임}}
{{산천 게임즈}}
 
{{사용자:Malgok1/게임}}
{{비밀 시리즈}}
{{비밀 시리즈}}
[[분류:백괴게임]]
|0.1='''''프롤로그'''''
 
나는 서울에 살다 몇 년 전 아버지의 직장 때문에 여수로 전학을 온 초등학생이다.
 
낯선 동네에서 새로 만난 친구들과 친해지며 즐거운 생활을 보낼 수 있었지만, 나를 괴롭힘의 표적으로 삼은 몇몇 아이들과는 줄곧 싸우기도 했다.
 
문제가 생긴 건 5학년 시절, 날이 한참 더워지던 어느 날이었다. 여느 때처럼 수업이 끝나고 집으로 가고 있었는데, {{괴|누}}가 뒤에서 내 옷소매를 거칠게 부여잡았다.
 
''화악-''
 
{{ㄷㅎ|{{너}}|크헉!}}
 
나는 중심을 잃고 고꾸라졌다.
 
* {{CGI미궁|0.2|다음}}
|0.2={{대화|{{Un}}|{{주석|읍읍!!! 읍읍읍!!!|살려줘! 누구 없어요?}}}}
 
나를 넘어뜨린 누군가는 구리구리한 냄새가 나는 파란색 걸레를 나의 코와 입에 마구 쑤셔넣었다.
 
있는 힘껏 소리치고 팔다리를 마구 휘저어 봤지만, 이 상황에서 벗어나려는 생각과는 반대로 걸레에 묻은 이상한 액체 때문에 눈이 점점 감겨만 갔다.
 
곧이어 이상한 사람들이 주위를 둘러싸더니 나를 검은색 차에 태웠다.
 
{{대화|누군가|넌 이제 죽었어. 크크크...}}
 
잠깐, 이 목소리 어디서 들어봤던...
 
윽-
 
그렇게 나는 잠에 들었다.
 
* {{CGI미궁|1|다음}}
|1=눈을 뜬 곳은 어두컴컴한 방 안이었다.
 
방에는 작은 환풍구와 굳게 닫힌 철문이 있었다.
 
나는 이유도 알지 못한 채 수상한 사람들에게 납치당한 것이다.
 
인신매매? 강도? 협박? 아니면 설마... 싸이코패스?
 
도대체 나를 가둬서 어떻게 하려고 하는 거지?
 
살아나갈 순 있을까?
 
무서워, 무서워, 무서워, 무서...
 
'''''(푸드덕-)'''''
 
{{대화|{{너}}|'''으아악!'''}}
 
''(까악- 까악- 까악-)''
 
{{ㄷㅎ|{{너}}|뭐야, 까마귀야? 휴...}}
 
나는 깜짝 놀란 마음을 겨우겨우 진정시켰다.
 
그런데 그때, 또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부스럭... 툭)''
 
...저 뒤쪽에서 무언가가 움직였다.
 
나는 천천히 소리가 났던 방향으로 다가갔다.
 
냉장고 박스 크기쯤 되는 커다란 상자 하나가 눈에 띄었다.
 
아무래도 저 상자 안에 뭔가가 있는 것 같은데...
 
* {{CGI미궁|2|상자를 연다}}
* {{금|일단 열어보자.}}
|2=상자를 열었다.
 
상자 안에는 나와 비슷한 나이대로 보이는 아이가 쪼그려 앉은 채 잠들어 있었다.
 
나는 그 아이를 조심스레 깨우기 시작했다.
 
{{대화|{{너}}|저기... 일어나 볼래?}}
 
아이가 천천히 눈을 떴다.
 
{{대화|상자에서 일어난 아이|으, 허리 아파... 어엇?!}}
 
아이는 크게 당황한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았다.
 
어떻게 할까?
 
* {{CGI미궁|2.1|아이를 진정시킨다}}
* {{CGI미궁|4444|아이를 때린다}}
|2.1=나는 우선 아이를 진정시키기 위해 말을 걸었다.
 
{{대화|{{너}}|어... 안녕?}}
{{대화|후드티를 입은 아이|여긴 어디야? 내가 왜 여깄는 거지?}}
{{대화|{{너}}|나도 잘 모르겠어.}}
 
순간 아이가 나를 못 미더운 눈치로 쏘아보았다. 이러면 곤란한데...
 
나는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화를 이어나갔다.
 
{{ㄷㅎ|{{너}}|이름이 뭐야?}}
{{대화|진호|유진호. 초등학교 5학년.}}
{{대화|{{너}}|난 {{#이:{{너}}}}야. 나도 초5.}}
 
그럼 이제 무슨 이야기를 꺼낼까?
 
* {{CGI미궁|2.2|탈출에 필요한 물건이 있을지 모르니까, 네 몸을 수색해봐도 될까?}}
* {{CGI미궁|4444|그냥 좀 }}{{삐|닥쳐}}! {{CGI미궁|4444|나 지금 기분 안 좋아.}}
|2.2={{대화|진호|내 몸은 내가 수색해. 너는 네 몸이나 수색해 봐.}}
 
진호가 더더욱 경계하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봤다.
 
아무래도 여기서 말을 잘 해야 할 것 같다.
 
* {{CGI미궁|2.3|그래!}}
* {{삐|닥쳐}}! {{CGI미궁|4444|내가 수색할 거야!}}
|2.3=진호와 내가 각자 몸을 수색해 봤더니 진호의 옷 주머니에서 의문의 열쇠 한 개가 나왔다.
 
{{ㄷㅎ|진호|이 방에는 열쇠를 넣을 만한 곳이 없어.}}
{{대화|{{너}}|그럼 열쇠는 네가 잠깐 가지고 있고, 우선 여기서 빠져나갈 방법부터 생각해 보자.}}
 
* {{CGI미궁|3|다음}}
|3=지금 우리가 갇힌 방에는 다양한 물체들이 있다. 무엇부터 살펴볼까?
 
* {{CGI미궁|3.1|각목}}
* {{CGI미궁|3.2|의문의 여수시 지도}}
* {{CGI미궁|3.3|벽에 쓰여 있는 '17'}}
* {{CGI미궁|3.4|굳게 닫힌 문}}
* {{CGI미궁|3.5|작은 환풍구}}
|3.1=벽에 놓여져 있는 자작나무 색의 굵기 5cm, 길이 30cm 정도의 네모난 각목이다.
 
아주 단단해 보인다. 아마도 사람을 폭행하기 위해 쓰는 물건 같다.
 
그런데 보통 각목은 아니다. 폐기된 주기율표 그림과 'WHY'가 탄 자국처럼 새겨져 있다.
 
* {{CGI미궁|3|돌아간다}}
|3.2=너덜너덜하게 구겨진 여수시 관광지도이다. 지도에 빨간 X자가 10개 정도 그려져 있는데 전부 17번 국도 근처다.
 
* {{CGI미궁|3|돌아간다}}
|3.3=아무 것도 없는 벽면 쪽에 혼자 덩그러니 쓰여 있는 숫자, 17... 저건 또 뭘까.
 
{{노선번호|국도|17}}
 
다가가 보니 국도 마크처럼 보인다.
 
* {{CGI미궁|3.31|만져본다}}
* {{CGI미궁|3|돌아간다}}
|3.31={{#ifeq:{{#urlget:number}}|1710|'''''쩌저적- 끼이이이...'''''
 
비밀번호로 '1710'을 누르자, 갑자기 굉음이 들리더니 벽 사이에 좁은 틈이 생겼다. 틈 사이로 바깥 풍경이 훤히 드러났다.
 
{{대화|{{너}}|아싸, 밖이다!}}
 
아무래도 납치범들은 그 문 하나만 믿었나 보다. 문을 열자 곧바로 밖에 나오는 구조다. 나와 진호는 곧바로 방에서 빠져나갔다.
 
{{대화|진호|다른 사람들이 오기 전에 빨리 여길 떠나자!}}
{{대화|{{너}}|근데 이 깜깜한 밤중에 어떻게 도망가려고?}}
 
진호는 17번 국도 스티커가 붙여진 5대의 마티즈를 가리켰다.
 
아까 진호의 옷에서 나온 열쇠가 바로 이 마티즈 5대 중 1대의 마티즈의 열쇠인 것 같았다. 우리는 어쩔 수 없이 차를 타고 이곳을 빠져나가기로 했다.
 
그럼 우선 열쇠에 맞는 차부터 찾아야 하는데...
 
* {{CGI미궁|4446|14더 7503}}
* {{CGI미궁|4|05자 0408}}
* {{CGI미궁|4446|12사 6712}}
* {{CGI미궁|4446|36가 3657}}
* {{CGI미궁|4446|78버 2572}}
|조심스레 17번 국도 마크를 눌렀다.
 
갑자기 문양이 쑥 들어가더니 벽에서 비밀번호 입력판이 나왔다. 비밀번호 입력판 옆에는
 
국도번호? X개수? 순서대로.
 
라고 적혀 있다. 지금까지 얻은 힌트를 잘 조합해서 비밀번호를 눌러봐야겠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돌아가서 다시 보고 와도 된다.
 
{{입력 상자|number|number}}
 
* {{CGI미궁|3|돌아간다}}}}
 
|3.4=회색 페인트로 {{괴|김대기|적절하게}} 칠해진 철문이다.
 
이 방에서 나가는 유일한 문인데, 열쇠구멍이나 키패드는 찾을 수 없다. 그저 문 밖에서 우리를 볼 수 있는 확대경 비슷한 것이 달려 있을 뿐.
 
* {{CGI미궁|3|돌아간다}}
|3.5=환풍구는 초등학생이 들어가기에 넉넉한 크기로 뚫려 있다. 그러나 나와 진호의 키보다 환풍구가 너무 높은 곳에 있어서 환풍구로 빠져나가는 건 무리일 것 같다.
 
다른 곳을 살펴보자.
 
* {{CGI미궁|3|돌아간다}}
|4=극적으로 열쇠가 맞아서 차에 탈 수 있었다. 연료는 꽉 채워져 있는 것 같다. 마침 내비게이션도 있다.
 
{{대화|진호|여기가... 돌산읍 돌산교차로 근처?}}
 
일단 우리 집이 있는 소라면 대포사거리까지 가야겠다.
 
* {{CGI미궁|4.1|다음}}
|4.1=[[파일:돌산교차로.png|300px]]
 
오른쪽으로 조금만 가면 자동차전용도로인 17번 국도가 나온다.
 
* {{CGI미궁|4447|직진}}
* {{CGI미궁|4.2|우회전}}
|4.2=[[파일:만덕사거리.png|300px]]
 
* {{CGI미궁|4.3|직진}}
* {{CGI미궁|4447|좌회전}}
* {{CGI미궁|4447|우회전}}
|4.3=[[파일:덕충IC교차로.png|300px]]
 
여기부터 자동차 전용도로다.
 
* {{CGI미궁|4.4|직진}}
* {{CGI미궁|4447.1|나가기}}
|4.4=[[파일:만흥IC교차로.png|300px]]
* {{CGI미궁|4.5|직진}}
* {{CGI미궁|4447|나가기}}
|4.5=[[파일:둔덕1터널앞.png|300px]]
 
갑자기 17번 국도 마크가 그려진 마티즈 몇 대가 뒤에서 따라온다. 납치범 일행인 것 같은데, 빨리 피해야 한다!
 
* {{CGI미궁|4.6|'''전속력으로''' 직진}}
* {{CGI미궁|4448|나가기}}
|4.6={{고속도로 출구|| 주삼IC |표지판={{고속도로 출구/1||여수산단|<br/>Yeosu Industrial Cmplx.|<br/>시청|<br/>City Hall|너비=400px}}|너비=330px}}
 
전속력으로 달리니 마티즈들은 조금 멀어졌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를 따라오고 있다.
 
* {{CGI미궁|4.7|직진}}
* {{CGI미궁|4447.1|나가기}}
|4.7=[[파일:여수IC교차로.png]]
 
이제 마티즈들은 완전히 안 보인다.
* {{CGI미궁|4.8|직진}}
* {{CGI미궁|4447.1|유턴}}
* {{CGI미궁|4447|나가기}}
|4.8=[[파일:해산교차로.png|300px]]
* {{CGI미궁|4.9|직진}}
* {{CGI미궁|4447|나가기}}
|4.9=[[파일:덕양교차로.png|300px]]
 
{{대화|{{너}}|아마 여기서 나가야 할 텐데?}}
 
* {{CGI미궁|4447|직진}}
* {{CGI미궁|5|나가기}}
|5=[[파일:대포사거리.png|300px]]
 
여기는 내 집이 근처에 있는 대포사거리다.
 
* {{CGI미궁|4447|직진}}
* {{CGI미궁|4447|좌회전}}
* {{CGI미궁|4447|우회전}}
* {{CGI미궁|5.1|주차하기}}
|5.1=차를 세워놓고 집 안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집 안이 완전 아수라장이 되어 있다. 부모님도 집에 안 계신다.
 
이제 어쩌지?
 
* {{CGI미궁|5.11|잠을 잔다}}
* {{CGI미궁|4448|집을 수색한다}}
|5.11=나와 진호는 방전된 체력을 이기지 못하고 곧바로 잠에 들었다.
 
잠에서 깨 보니 어느덧 오후 2시가 가까워져 있었다. 그럼 이제...
 
* {{CGI미궁|5.2|집을 수색한다}}
* {{CGI미궁|4449|마티즈로 드라이브!}}
|5.2=어질러진 집 안을 샅샅이 뒤지다 보니 5만원권이 두둑하게 들어 있는 봉투가 나왔다. 아마도 아버지가 숨겨둔 비상금인 듯하다.
 
{{ㄷㅎ|진호|{{너}}, 주방으로 와 봐!}}
 
진호가 부르는 소리를 따라 주방에 갔다. 탁자 위에 샌드위치 하나와 쪽지 하나가 놓여 있었다.
 
우리는 허기도 해결할 겸 샌드위치를 반씩 먹으며 쪽지를 읽어 보았다.
 
엄마 아빠는 납치범들의 협박을 피해 서울로 도망쳤단다. 너도 어서 이쪽으로 오렴! -엄마가
 
나는 쪽지에 적힌 말을 따라 서울에 가기로 했다. 진호는 서울까지 같이 갔다가 KTX를 타고 다시 청주로 내려간다고 한다.
 
* {{CGI미궁|5.3|다음}}
|5.3=[[파일:대포사거리.png|300px]]
 
마티즈의 시동을 걸었다.
 
{{대화|진호|여기서 직진해야 해.}}
 
* {{CGI미궁|5.4|직진}}
* {{CGI미궁|4447|좌회전}}
* {{CGI미궁|4447|우회전}}
|5.4=[[파일:여수공항앞.png]]
 
진호와 나는 납치범들을 따돌리기 위해 김포행 비행기를 타기로 했다. 티켓 값은 아까 집을 수색하면서 구한 돈으로 내면 된다.
 
* {{CGI미궁|4447.1|직진}}
* {{CGI미궁|5.5|여수공항으로}}
|5.5=마티즈에서 내리려는데 진호가 종이뭉치를 내게 내밀었다.
 
{{대화|{{너}}|이게 뭐야?}}
{{대화|진호|지도 같아. 혹시 몰라서 챙겨가려고.}}
 
진호가 내민 종이뭉치 속에는 어제 납치된 곳에서 본 여수시 지도 말고도 진호가 살고 있는 청주시 지도와 여수 바로 위 순천시 지도가 들어 있었다.
 
우리는 탑승수속을 끝마치고 비행기를 기다리면서 지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대화|진호|지도를 쭉 봤는데, 아무래도 17번 국도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주로 납치하나 봐.}}
{{대화|{{너}}|보니까 X표들 중에 우리 집에 표시된 것도 있더라...}}
{{대화|진호|아마 학교에서 표적이 된 친구들을 중심으로 납치할 거야... 내가 소문을 들었어.}}
{{대화|{{너}}|너도 그래?}}
{{대화|진호|응. 일단 서울에 가서 경찰서에 신고하도록 하자.}}
 
아무래도 진호와 내가 납치범들의 '''비밀'''을 밝혀낸 것 같다. 비행기 탑승 시간이 다가온다.
 
* {{CGI미궁|5.6|비행기에 탄다}}
|5.6=1시간 정도의 비행 끝에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휴대폰의 비행기 모드를 끄자 문자가 한 통 왔는데, 새로 살 집은 김포공항 바로 앞이라고 한다. 야 신난다!
 
잠깐, 그런데 할 일이 남은 듯 하다.
 
* {{CGI미궁|5.7|신고하러!}}
* {{CGI미궁|4450|집으로!}}
|5.7=난 김포공항경찰대에 납치범들을 신고했고, 경찰은 즉시 여수경찰서랑 협력해서 범인을 잡겠다고 했다. 진호는 방금 전 청주로 떠나보냈다.
 
* {{CGI미궁|6|집으로 간다}}
|6={{사용자 메시지|작가 : 이 게임은 Bd3076님이 처음 만드신 게임으로서, Bd3076님의 초반 설정을 최대한 살려서 만들었습니다. 이상, 전라남도 여수시를 배경으로 한 초등학생의 파란만장한 탈출기였습니다. 플레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화|{{너}}|어... 엄마!! 아빠!!}}
{{대화|엄마|얼마나 걱정했다고. 앞으로는 여기서 행복하게 살자~!}}
{{대화|아빠|나쁜 납치범 녀석들, 다음부터는 이 아빠가 꼼짝도 못하게 해 주마!}}
{{대화|{{너}}|하하하하하하하!!!}}
 
해냈다.
 
드디어 천신만고 끝에 납치범들의 소굴을 탈출해 비밀을 밝혀내고 서울에 있는 집까지 무사히 올 수 있었다.
 
그러나 이것은 시작에 불과했다...
 
{{크기|150%|'''지금까지 '비밀'을 플레이 해 주셔셔 감사합니다.'''}}
 
* {{미궁|토론:비밀|집에 돌아온 소감 말하기}}
* {{CGI미궁|0|다시 플레이하기}}
* {{미궁|비밀2: 침묵|다시 비밀 속으로...}}
* {{CGI미궁|6.1|기념품 받기}}
* {{미궁|리버티게임:대문|대문으로}}
* {{미궁|리버티게임:게임 목록|게임 목록으로}}
|6.1={{User game-비밀}}
 
아래에 있는 글을 {{ㅁ|백괴:컨트롤 씨 브이 신공}}으로 사용자 문서에 붙이세요.
 
<nowiki>{{</nowiki>User game-비밀<nowiki>}}</nowiki>
 
* {{CGI미궁|6|돌아가기}}
* [[특수:내사용자문서|사용자 문서로]]
|4444={{대화|아이|{{삐|시발}}... 너, 설마 납치범들하고 한패냐?}}
 
{{대화|첫 번째로 들어온 아이|그런가 보네.. 그렇다면 내가 혼내 줘야지!}}
 
그 아이는 나보다 힘이 몇 배나 더 센 아이였다. 나는 그 아이에게 무자비하게 폭행을 당했고, {{미궁숨김|너는 죽었다|결국...}}
|4446=불행하게도 열쇠는 맞지 않았다. 그 사이에 납치범들이 몰려와서 나를 마구 때렸고, {{미궁숨김|너는 죽었다|나는...}}
|4447=길을 잃어서 갈팡질팡하다가 과속을 해 {{미궁숨김|너는 죽었다|교통사고가 나 버렸고...}}
|4447.1=우린 결국 납치범들한테 잡혔고, {{미궁숨김|너는 죽었다|그 후....}}
|4448=피곤함에도 불구하고 체력을 과도하게 쓴 덕분에 탈진해 버렸고, {{미궁숨김|너는 죽었다|결국...}}
|4449=드라이브를 하다가 우연히 납치범들의 소굴이 있는 곳 근처로 가서 납치범들에게 잡혔고, {{미궁숨김|너는 죽었다|결국...}}
|4450=신고를 안 해서 얼마 후 납치범들이 날 다시 잡아갔고, {{미궁숨김|너는 죽었다|결국...}}}}

2024년 10월 27일 (일) 13:24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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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게임
이 게임은 리버티게임 사용자들이 추천한 추천 게임입니다.

추천평 보기 · 선정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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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개발자 이외에는 편집을 할 수 없는 게임
이 게임은 원개발자 이외에는 편집을 할 수 없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을 잘못 수정하면 게임을 망치거나 오류가 날 수 있으므로 편집하지 마십시오.
버그가 있으면 수정하지 마시고 게임 토론이나 해당 개발자의 사용자 토론에 알려주세요.
GRAC 12 Square.svg
이 게임은 자체 등급 심의를 바탕으로 12세 이상 사용자가 이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등급 지정일: 2017년 5월 9일
이 게임은 한길체서울남산체를 이용하여 표지판을 제작하였습니다.
꼭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위 링크에서 한길체서울남산체 글꼴을 설치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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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 게임=굵은 글씨, 제작중인 게임: 기울인 글씨, 버려진 게임: 취소선
이 게임은 Malgok1이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