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게임:오락실/2013년 7월: 두 판 사이의 차이

리버티게임,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게임
백괴게임>Riem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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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게 뭐야.--[[특수기능:기여/121.176.73.232|121.176.73.232]] 2013년 7월 1일 (월) 19:41 (KST)
{{오락실 보존|2013|7}}


== (남자의 입장만 있는) 화장실 등의 부분에 대한 삭제 등의 조치 안내 ==
== (남자의 입장만 있는) 화장실 등의 부분에 대한 삭제 등의 조치 안내 ==
여성이 백괴게임의 임의의 한 페이지를 안 본다는 근거가 없으므로, 남성만의 입장으로 보이는 '수도권 전철/동대문역/화장실' 등에 대해 삭제 등의 조치가 있을 예정입니다. -[[사용자:banwol|banwol]] <small>the bureaucrat,</small> [[사용자토론:banwol|<span lang="ja">半月</span>]] 2013년 7월 3일 (수) 18:23 (KST)
:아울러, 최근 생성되는 수도권 전철의 화장실 문서는 너무 우려먹는 듯한 느낌이 있습니다. -[[사용자:banwol|banwol]] <small>the bureaucrat,</small> [[사용자토론:banwol|<span lang="ja">半月</span>]] 2013년 7월 3일 (수) 18:23 (KST)
:{{찬성}} 야~ 기분 좋다! 화장실 관련 문서 삭제! 삭제!<br />그나저나 이러한 문서를 만든 사용자에게 알려줘야 합니다. (IP 사용자라면 그냥 두세요.) --[[사용자:아라|아라]]는 [[특수:기여/아라|다 알아]] ([[사용자토론:아라|토론]]) 2013년 7월 3일 (수) 20:48 (KST)


여성이 백괴게임의 임의의 한 페이지를 안 본다는 근거가 없으므로, 남성만의 입장으로 보이는 '[[수도권 전철/동대문역/화장실]]' 등에 대해 삭제 등의 조치가 있을 예정입니다. -[[사용자:banwol|banwol]] <small>the bureaucrat,</small> [[사용자토론:banwol|<span lang="ja">半月</span>]] 2013년 7월 3일 (수) 18:23 (KST)
== 백괴리퍼블릭 민간인 개발이 시작되었읍니다. ==
: 아울러, 최근 생성되는 [[수도권 전철]]의 화장실 문서는 너무 우려먹는 듯한 느낌이 있습니다. -[[사용자:banwol|banwol]] <small>the bureaucrat,</small> [[사용자토론:banwol|<span lang="ja">半月</span>]] 2013년 7월 3일 () 18:23 (KST)
어서 참여해주세요.
* 지도는 틀:백괴리퍼블릭 전철 노선도 참조. --노선도
* 틀:백괴리퍼블릭 국철 노선도도 있읍니다.--노선도
:기존의 백괴나라와 상당히 유사한 세계관과 시스템이 갖춰져 있군요. 정책에 따라 발전 토론을 거쳐 삭제 절차를 밟겠습니다. --{{사용자:Dynamicwork/서명}} 2013년 7월 14일 (일) 12:14 (KST)
:우리는 국회나 법원이 필요 없습니다. 어느 토론 문서에서든지 총의만 모으면 정책으로 만들 수도 있고, 문제를 일으키는 사용자를 편집 차단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나라 게임은 발전소로 갑니다. 참고로 '''리퍼블릭'''이 공화국이잖아요. --[[사용자:아라|아라]]는 [[특수:기여/아라|다 알아]] ([[사용자토론:아라|토론]]) 2013년 7월 14일 (일) 13:24 (KST)
* 귀차니즘의  발동으로 '''지명과 지하철 노선만''' 동일 이름을 쓰고 있습니다. <del>고치고 싶으면 고치든가</del> --노선도
:발전 토론 문서를 생성하였습니다. 일정 기간의 투표를 거친 후 이 게임은 삭제될 것입니다. --{{사용자:Dynamicwork/서명}} 2013년 7월 17일 (수) 21:48 (KST)
 
== 큐슈 역명판 틀 만들어 보세요. ==
http://ntyuki.egloos.com/m/2643730 제가 역명판 만드는 법을 몰라서... --백괴인 대표 [[사용자:노선도|노선도]], [[사용자토론:노선도|신호등]], 그리고 [[특수:기여/노선도|지도]]. ([[특수:이메일보내기/노선도|철도우편]]) 2013년 7월 24일 (수) 20:45 (KST)
:불가능인가... --백괴인 대표 [[사용자:노선도|노선도]], [[사용자토론:노선도|신호등]], 그리고 [[특수:기여/노선도|지도]]. ([[특수:이메일보내기/노선도|철도우편]]) 2013년 7월 24일 (수) 20:47 (KST)
 
== 예. 안녕하십니까. Gavin99입니다. 백괴시티의 복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
오랜만에 들어와 보는군요.
 
슬프게도, 백괴나라(장천을 중심으로 개편된 백괴시티 2.0)는 저의 핵탄두 공격으로 삭제되었습니다.
 
다행히도 아라님이 롤백-네이터(흐흐, 피니와 퍼브 보신 분은 아시겠지요.)
 
로 백괴시티를 '일단' 불완전하게나마 복구시켰습니다만, 사실 저는 그 예전 잘 운영되어오던 대규모 다중 샌드박스 나라 게임이 어찌나 그리운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설정놀음이 심하긴 했습니다만 (거기에는 시장이란 직함으로 실질적 운영을 담당하던 제 책임도 있겠지요)
 
철길마왕, 그리고 돌아온 쪽명의 반달도 견뎌내었던 저력이 있습니다.
 
몇몇 사용자들은 앞장서서 백괴시티를 지어나갔고, 설정놀음도 자정적으로 규제했습니다.
 
그런데, 주요 사용자들이 많아지면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백괴시티가 자리를 잡은 후, 저는 한동안 최근 바뀜으로 모니터링을 해나갔습니다.
 
그런데 차츰차츰 '파이브베거', '괴련', '괴국', '백괴시티-위키백과간 전쟁'등의 설정놀음이 많아졌습니다.
 
그 이전의 설정놀음이랠거 봐야 포럼의 역할을 하는 '백괴의사당', 사용자들에게 탐험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생성된
 
'시청', 제대로 된 기능은 하지 못했지만 반달러에 대한 처벌과 분쟁 해결을 자체적으로 하기 위해 생성된 '백괴법원'
 
그리고 이전의 백괴나라와의 연관성을 더하기 위해 문서마다 조금씩 적은 설정과
 
백괴뉴스와 비슷한 성격을 띄는 'UBS' 등의 언론이 전부였습니다.
 
 
(문제점을 잡을수 있는 설정은 '백반전쟁' 정도일까요? 그리고 백괴시티를 설명한 문서가 있었지요.)
 
이런 설정놀음의 문제와 사용자간의 분쟁을 해결하기만 하면 충분히 백괴시티는 재건될 만하다고 봅니다.
 
이에 따라, 저는 다음과 같은 해결책과 단계적인 재건책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 현재 아라님의 '백괴시티'를 '백괴시티 클래식'으로 변경, 전 문서에 보호를 걸어 '백괴게임' 네임스페이스로 관리한다.
 
후일 백괴시티가 파국에 치달았을 때 이 '백괴시티 클래식'을 통해 광역 복구한다.
 
이에 따라 현재 아라님의 백괴시티에서 링크가 끊어지거나 파손된 부분을 손보고 최소한의 접근링크를 걸어 백괴시티 클래식으로의 접근을 쉽게 한다.
 
 
2. 현재 백괴시티 클래식을 통해 백괴시티를 재건하되, 법원은 폐지하고 백괴의사당과 시청은 유지한다.
 
그러나 백괴의사당은 '탐험·방문용'과 '포럼 기능 수행용' 페이지를 느슨히 구분하고
 
(예를 들어, 대회의장으로 들어가면 DHMO 정수기, NPC 국회의원, 무안단물과 갈아만든 백괴사전 등을 뽑아 마실 수 있는 자판기와 함께 실제 회의로 가는 링크를 다는 거지요.)
 
시청은 '탐험·방문 기능'에 치중하되 과도한 설정은 단순화시킨다.
 
 
3. 언론을 통폐합시켜 설정놀음은 철저히 규제한다. 매달 업데이트하되 내용은 미리 아랫방 또는 백괴의사당에서 검열하여 설정놀음을 방지한다.
 
(뭔가 빅 브라더스럽다...)
 
 
4. 미니시티는 부활시키되 미니시티 메인에 토론란 링크를 크게 걸어 저질 미니시티를 퇴출한다.
 
 
5. 백괴시티 원래의 취지를 존중하여 백괴사전 문서를 기반으로 한 체험문서를 많이 만들도록 한다.
 
 
6. 원래 제가 만든 구역구제는 그냥 백괴시티의 구역을 나누어 구역마다 특색을 주어 8구 8색의 백괴시티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시작했습니다만 너무나 세분화되어 단순화의 필요성을 절감, 여러 잡다한 구역구를
 
동·서·남·북부 제 1·2구역구로 통폐합하고 원래 취지에 맞게 남부는 크게 바꾸어 백괴사전 기반 체험문서 위주로 바꾸도록 하고 다른 구역구들도 특색을 주도록 한다.
 
 
7. 백괴시티 문서를 중요문서와 일반문서로 나누어 일반 사용자는 일반문서만 편집하게 하고
 
중요문서는 준 보호를 걸어 로그인 사용자만 편집하게 한다.
 
 
저는 이 정도까지 써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더 쓰실 점이나 건의사항은 아래에 달아주시고,
 
또한 백괴시티 재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도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용자:Gavin99|Gavin99]] ([[사용자토론:Gavin99|토론]]) 2013년 7월 29일 (월) 16:52 (KST)
:{{찬성|무조건, 당연히, 1억%}}--백괴인 대표 [[사용자:노선도|노선도]], [[사용자토론:노선도|신호등]], 그리고 [[특수:기여/노선도|지도]]. ([[특수:이메일보내기/노선도|철도우편]]) 2013년 7월 31일 (수) 18:55 (KST)
:'''불참''' 차라리 저는 퍼즐 시뮬레이션으로 방향을 돌리렵니다. --[[사용자:아라|아라]]는 [[특수:기여/아라|다 알아]] ([[사용자토론:아라|토론]]) 2013년 7월 31일 (수) 21:16 (KST)
:'''중립''' -[[사용자:banwol|banwol]] <small>the bureaucrat,</small> [[사용자토론:banwol|<span lang="ja">半月</span>]] 2013년 7월 31일 (수) 23:52 (KST)
:사실 백괴시티의 대삭제가 문화대혁명에 맞먹는 수준이죠. (이전의 여러 번의 백괴나라 삭제도 마찬가지) 그래서 적어도 집만큼은 반영구적으로 보존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용자:아라|아라]]는 [[특수:기여/아라|다 알아]] ([[사용자토론:아라|토론]]) 2013년 8월 1일 (목) 15:01 (KST)
:{{의견}} city.uncyclopedia.kr은 어때요? --노선도
::'''정보''' 사실 이전에 이 주소로 백괴시티를 만들자고 한 적이 있었으나 무산되었습니다. --[[사용자:아라|아라]]는 [[특수:기여/아라|다 알아]] ([[사용자토론:아라|토론]]) 2013년 8월 1일 (목) 16:18 (KST)
:::괜찮긴 하겠습니다만... 그럼 아예 독립 프로젝트로 재 출발 하겠다는 거군요. --노선도
:::그럼 현재 그 도메인은 어디에 있나요?--[[사용자:Gavin99|Gavin99]] ([[사용자토론:Gavin99|토론]]) 2013년 8월 1일 (목) 18:06 (KST)
:{{찬성|적극적으로}} 그 동안 백괴시티 (= 백괴나라) 의 잼이 설정놀음으로 인해 상할 때마다 안타까웠습니다. 방대한 샌드박스 형식의 게임이니 만큼 잘 만든다면 플레이어에게 오랜 시간 재미를 줄 수 있을 텐데 말이죠. 이번에 백괴시티가 다시 만들어지게 된다면, 이번에는 괴련이니 괴국이니 하는 설정 놀음은 다 집어 치우고, 어떻게 하면 유저들에게 방문하는 문서 하나하나마다 크고 작은 웃음을 선사할 수 있을지 생각하면서 백괴시티를 건설해 나갑시다. --Gbin96 2013년 8월 7일 (수) 16:41 (KST)
:{{중립}} --{{사용자:Dynamicwork/서명}} 2013년 8월 7일 (수) 21:36 (KST)
:{{찬성}} 근대 검열을 철저히 하다보면 검열회의의 분열등이 예상됩니다만--{{사용자:Mokumbo99/서명/실제}} 2013년 8월 16일 (금) 22:33 (KST)
:백괴도시 3.0 지도 만들었읍니다.<!--파일:Uncyclomap.jpg|20px--> 아이콘을 클릭해서 보시오 (A4크기) --백괴인 대표 [[사용자:노선도|노선도]], [[사용자토론:노선도|신호등]], 그리고 [[특수:기여/노선도|지도]]. ([[특수:이메일보내기/노선도|철도우편]]) 2013년 8월 18일 (일) 12:14 (KST)
 
== 소규모 소수 사용자 비-샌드박스 마을 게임 만듭니다. ==
제목은 투표로 --노선도
:{{의견}} '백괴타운' 어떻습니까? --Gbin96 2013년 8월 7일 (수) 16:42 (KST)
:{{반대}} --{{사용자:Dynamicwork/서명}} 2013년 8월 7일 (수) 21:34 (KST)
:백괴타운 이미 있습니다.--백괴인 대표 [[사용자:노선도|노선도]], [[사용자토론:노선도|신호등]], 그리고 [[특수:기여/노선도|지도]]. ([[특수:이메일보내기/노선도|철도우편]]) 2013년 8월 17일 (토) 18:22 (KST)
::기존 백괴타운이 부실한데, 발전 보낼게요. --백괴인 대표 [[사용자:노선도|노선도]], [[사용자토론:노선도|신호등]], 그리고 [[특수:기여/노선도|지도]]. ([[특수:이메일보내기/노선도|철도우편]]) 2013년 8월 17일 () 18:2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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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입장만 있는) 화장실 등의 부분에 대한 삭제 등의 조치 안내[원본 편집]

여성이 백괴게임의 임의의 한 페이지를 안 본다는 근거가 없으므로, 남성만의 입장으로 보이는 '수도권 전철/동대문역/화장실' 등에 대해 삭제 등의 조치가 있을 예정입니다. -banwol the bureaucrat, 半月 2013년 7월 3일 (수) 18:23 (KST)답변[답변]

아울러, 최근 생성되는 수도권 전철의 화장실 문서는 너무 우려먹는 듯한 느낌이 있습니다. -banwol the bureaucrat, 半月 2013년 7월 3일 (수) 18:23 (KST)답변[답변]
Symbol support vote.svg찬성 야~ 기분 좋다! 화장실 관련 문서 삭제! 삭제!
그나저나 이러한 문서를 만든 사용자에게 알려줘야 합니다. (IP 사용자라면 그냥 두세요.) --아라다 알아 (토론) 2013년 7월 3일 (수) 20:48 (KST)답변[답변]

백괴리퍼블릭 민간인 개발이 시작되었읍니다.[원본 편집]

어서 참여해주세요.

  • 지도는 틀:백괴리퍼블릭 전철 노선도 참조. --노선도
  • 틀:백괴리퍼블릭 국철 노선도도 있읍니다.--노선도
기존의 백괴나라와 상당히 유사한 세계관과 시스템이 갖춰져 있군요. 정책에 따라 발전 토론을 거쳐 삭제 절차를 밟겠습니다. --Dynamicwork (민원) 2013년 7월 14일 (일) 12:14 (KST)답변[답변]
우리는 국회나 법원이 필요 없습니다. 어느 토론 문서에서든지 총의만 모으면 정책으로 만들 수도 있고, 문제를 일으키는 사용자를 편집 차단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나라 게임은 발전소로 갑니다. 참고로 리퍼블릭이 공화국이잖아요. --아라다 알아 (토론) 2013년 7월 14일 (일) 13:24 (KST)답변[답변]
  • 귀차니즘의 발동으로 지명과 지하철 노선만 동일 이름을 쓰고 있습니다. 고치고 싶으면 고치든가 --노선도
발전 토론 문서를 생성하였습니다. 일정 기간의 투표를 거친 후 이 게임은 삭제될 것입니다. --Dynamicwork (민원) 2013년 7월 17일 (수) 21:48 (KST)답변[답변]

큐슈 역명판 틀 만들어 보세요.[원본 편집]

http://ntyuki.egloos.com/m/2643730 제가 역명판 만드는 법을 몰라서... --백괴인 대표 노선도, 신호등, 그리고 지도. (철도우편) 2013년 7월 24일 (수) 20:45 (KST)답변[답변]

불가능인가... --백괴인 대표 노선도, 신호등, 그리고 지도. (철도우편) 2013년 7월 24일 (수) 20:47 (KST)답변[답변]

예. 안녕하십니까. Gavin99입니다. 백괴시티의 복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원본 편집]

오랜만에 들어와 보는군요.

슬프게도, 백괴나라(장천을 중심으로 개편된 백괴시티 2.0)는 저의 핵탄두 공격으로 삭제되었습니다.

다행히도 아라님이 롤백-네이터(흐흐, 피니와 퍼브 보신 분은 아시겠지요.)

로 백괴시티를 '일단' 불완전하게나마 복구시켰습니다만, 사실 저는 그 예전 잘 운영되어오던 대규모 다중 샌드박스 나라 게임이 어찌나 그리운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설정놀음이 심하긴 했습니다만 (거기에는 시장이란 직함으로 실질적 운영을 담당하던 제 책임도 있겠지요)

철길마왕, 그리고 돌아온 쪽명의 반달도 견뎌내었던 저력이 있습니다.

몇몇 사용자들은 앞장서서 백괴시티를 지어나갔고, 설정놀음도 자정적으로 규제했습니다.

그런데, 주요 사용자들이 많아지면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백괴시티가 자리를 잡은 후, 저는 한동안 최근 바뀜으로 모니터링을 해나갔습니다.

그런데 차츰차츰 '파이브베거', '괴련', '괴국', '백괴시티-위키백과간 전쟁'등의 설정놀음이 많아졌습니다.

그 이전의 설정놀음이랠거 봐야 포럼의 역할을 하는 '백괴의사당', 사용자들에게 탐험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생성된

'시청', 제대로 된 기능은 하지 못했지만 반달러에 대한 처벌과 분쟁 해결을 자체적으로 하기 위해 생성된 '백괴법원'

그리고 이전의 백괴나라와의 연관성을 더하기 위해 문서마다 조금씩 적은 설정과

백괴뉴스와 비슷한 성격을 띄는 'UBS' 등의 언론이 전부였습니다.


(문제점을 잡을수 있는 설정은 '백반전쟁' 정도일까요? 그리고 백괴시티를 설명한 문서가 있었지요.)

이런 설정놀음의 문제와 사용자간의 분쟁을 해결하기만 하면 충분히 백괴시티는 재건될 만하다고 봅니다.

이에 따라, 저는 다음과 같은 해결책과 단계적인 재건책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 현재 아라님의 '백괴시티'를 '백괴시티 클래식'으로 변경, 전 문서에 보호를 걸어 '백괴게임' 네임스페이스로 관리한다.

후일 백괴시티가 파국에 치달았을 때 이 '백괴시티 클래식'을 통해 광역 복구한다.

이에 따라 현재 아라님의 백괴시티에서 링크가 끊어지거나 파손된 부분을 손보고 최소한의 접근링크를 걸어 백괴시티 클래식으로의 접근을 쉽게 한다.


2. 현재 백괴시티 클래식을 통해 백괴시티를 재건하되, 법원은 폐지하고 백괴의사당과 시청은 유지한다.

그러나 백괴의사당은 '탐험·방문용'과 '포럼 기능 수행용' 페이지를 느슨히 구분하고

(예를 들어, 대회의장으로 들어가면 DHMO 정수기, NPC 국회의원, 무안단물과 갈아만든 백괴사전 등을 뽑아 마실 수 있는 자판기와 함께 실제 회의로 가는 링크를 다는 거지요.)

시청은 '탐험·방문 기능'에 치중하되 과도한 설정은 단순화시킨다.


3. 언론을 통폐합시켜 설정놀음은 철저히 규제한다. 매달 업데이트하되 내용은 미리 아랫방 또는 백괴의사당에서 검열하여 설정놀음을 방지한다.

(뭔가 빅 브라더스럽다...)


4. 미니시티는 부활시키되 미니시티 메인에 토론란 링크를 크게 걸어 저질 미니시티를 퇴출한다.


5. 백괴시티 원래의 취지를 존중하여 백괴사전 문서를 기반으로 한 체험문서를 많이 만들도록 한다.


6. 원래 제가 만든 구역구제는 그냥 백괴시티의 구역을 나누어 구역마다 특색을 주어 8구 8색의 백괴시티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시작했습니다만 너무나 세분화되어 단순화의 필요성을 절감, 여러 잡다한 구역구를

동·서·남·북부 제 1·2구역구로 통폐합하고 원래 취지에 맞게 남부는 크게 바꾸어 백괴사전 기반 체험문서 위주로 바꾸도록 하고 다른 구역구들도 특색을 주도록 한다.


7. 백괴시티 문서를 중요문서와 일반문서로 나누어 일반 사용자는 일반문서만 편집하게 하고

중요문서는 준 보호를 걸어 로그인 사용자만 편집하게 한다.


저는 이 정도까지 써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더 쓰실 점이나 건의사항은 아래에 달아주시고,

또한 백괴시티 재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도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Gavin99 (토론) 2013년 7월 29일 (월) 16:52 (KST)답변[답변]

Symbol support vote.svg무조건, 당연히, 1억%--백괴인 대표 노선도, 신호등, 그리고 지도. (철도우편) 2013년 7월 31일 (수) 18:55 (KST)답변[답변]
불참 차라리 저는 퍼즐 시뮬레이션으로 방향을 돌리렵니다. --아라다 알아 (토론) 2013년 7월 31일 (수) 21:16 (KST)답변[답변]
중립 -banwol the bureaucrat, 半月 2013년 7월 31일 (수) 23:52 (KST)답변[답변]
사실 백괴시티의 대삭제가 문화대혁명에 맞먹는 수준이죠. (이전의 여러 번의 백괴나라 삭제도 마찬가지) 그래서 적어도 집만큼은 반영구적으로 보존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라다 알아 (토론) 2013년 8월 1일 (목) 15:01 (KST)답변[답변]
Symbol opinion vote.svg의견 city.uncyclopedia.kr은 어때요? --노선도
정보 사실 이전에 이 주소로 백괴시티를 만들자고 한 적이 있었으나 무산되었습니다. --아라다 알아 (토론) 2013년 8월 1일 (목) 16:18 (KST)답변[답변]
괜찮긴 하겠습니다만... 그럼 아예 독립 프로젝트로 재 출발 하겠다는 거군요. --노선도
그럼 현재 그 도메인은 어디에 있나요?--Gavin99 (토론) 2013년 8월 1일 (목) 18:06 (KST)답변[답변]
Symbol support vote.svg적극적으로 그 동안 백괴시티 (= 백괴나라) 의 잼이 설정놀음으로 인해 상할 때마다 안타까웠습니다. 방대한 샌드박스 형식의 게임이니 만큼 잘 만든다면 플레이어에게 오랜 시간 재미를 줄 수 있을 텐데 말이죠. 이번에 백괴시티가 다시 만들어지게 된다면, 이번에는 괴련이니 괴국이니 하는 설정 놀음은 다 집어 치우고, 어떻게 하면 유저들에게 방문하는 문서 하나하나마다 크고 작은 웃음을 선사할 수 있을지 생각하면서 백괴시티를 건설해 나갑시다. --Gbin96 2013년 8월 7일 (수) 16:41 (KST)
Symbol neutral vote.svg중립 --Dynamicwork (민원) 2013년 8월 7일 (수) 21:36 (KST)답변[답변]
Symbol support vote.svg찬성 근대 검열을 철저히 하다보면 검열회의의 분열등이 예상됩니다만----Mokumbo99 올림 (Talk) 2013년 8월 16일 (금) 22:33 (KST)답변[답변]
백괴도시 3.0 지도 만들었읍니다. 아이콘을 클릭해서 보시오 (A4크기) --백괴인 대표 노선도, 신호등, 그리고 지도. (철도우편) 2013년 8월 18일 (일) 12:14 (KST)답변[답변]

소규모 소수 사용자 비-샌드박스 마을 게임 만듭니다.[원본 편집]

제목은 투표로 --노선도

Symbol opinion vote.svg의견 '백괴타운' 어떻습니까? --Gbin96 2013년 8월 7일 (수) 16:42 (KST)
Symbol oppose vote.svg반대 --Dynamicwork (민원) 2013년 8월 7일 (수) 21:34 (KST)답변[답변]
백괴타운 이미 있습니다.--백괴인 대표 노선도, 신호등, 그리고 지도. (철도우편) 2013년 8월 17일 (토) 18:22 (KST)답변[답변]
기존 백괴타운이 부실한데, 발전 보낼게요. --백괴인 대표 노선도, 신호등, 그리고 지도. (철도우편) 2013년 8월 17일 (토) 18:24 (KST)답변[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