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게임:오락실/2020년 6월

리버티게임 오락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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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너무 게임 많이 만드나?

요즘 저만 새로은 게임을 너무 지나치게 만드는 것 같아요. 아이디어가 넘치는데 그럼 어떻게 해요.. --Cheongseong9473 (토론) 2020년 6월 1일 (월) 10:12 (KST)

게임 정렬기 같은거 있으면 좋겠네요.

심의 기준과 얼마나 만들어졌는지를 기준으로 기준이 맞는 것만 보여주는 정렬기 같은게 있으면 좋겠어요. ― Kweonsunho (토론)이 2020년 6월 5일 (금) 10:18‎에 서명을 하지 않고 의견을 썼기 때문에 나중에 설명을 추가하였습니다.

오 저랑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이 계셨군요. 일단 몇몇 시스템을 개발하면서 게임별로 설정값을 저장하는 겸 {{게임아이콘}}을 넣을 때 마다 일일이 넣던 흩어진 게임 메타데이터를 게임별로 '어떤게임/game.json'과 같은 식의 하위 문서로 중앙집중화 시키고, 카테고리별로 분류를 세분화해 재분류한 뒤, 각 분류별로 기타 요소를 필터링 할 자바스크립트 시스템을 만들까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너무 급진적인 계획이었고, '멀쩡한 걸 왜 굳이 자바스크립트로 바꿔야 하냐?'는 등 시큰둥한 반응이 나올 것 같아 메타데이터 내지 분류 세부화 이상의 계획은 실천하지 못할 것 같았죠. --hsl0 (토론) 2020년 6월 6일 (토) 04:40 (KST)

그리고 {{게임아이콘}}의 소스를 까보면 클래스가 "old-gameicon"으로 시작하는데, 이는 게임 목록 시스템의 변경을 암시하는 복선이었습니다. 나중에 메타데이터 시스템이 정착되면 언젠가 한번 봇을 돌려 옛날 게임도 새 시스템을 도입하려고 클래스를 넣은 것이거든요. --hsl0 (토론) 2020년 6월 6일 (토) 04:52 (KST)

낙서장 비우기가 작동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제곧내. --218.237.132.185 2020년 6월 6일 (토) 08:18 (KST)

사이트 정비가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기도 하고, 또 기술 관리자께서 현재 학사 일정으로 매우 바쁘신 상태라 당분간(~6월 중순) 사이트 정비가 힘들어질 듯 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0년 6월 6일 (토) 18:02 (KST)

넵. --218.237.132.185 2020년 6월 6일 (토) 18:30 (KST)

미디어위키:Common.js에서 아래 부분만 바꾸면 됩니다.

    if (mw.config.get("wgPageName") != "리버티게임:연습장")

        dbindex.value = "<!-- 이 줄은 지우지 마세요 -->{{리버티게임:연습장/안내문}}[["+"분류:리버티게임 도움말]]";

이왕 바꾸는 김에 주석도 리버티게임으로 바꾸죠. --hsl0 (토론) 2020년 6월 7일 (일) 04:19 (KST)

뭔가 많이 늦었지만 완료했습니다. Bd3076 (토론) (둘러보기)기여 횟수:
만든 게임: Bd3076의 게임 2020년 6월 17일 (수) 19:50 (KST)

이제는 개혁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곧내, 과거 2월 이전 과정에서 리겜개혁에 대해 많은 의견이 있었습니다만, 사이트 정비 부진 및 백겜 복구를 기다리잔 의견이 많아 일단 기다리고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이제 마지막 공지 이후 45일이 지났고, 그 기간 동안 복구할 수 있었을 텐데도 아직 아무 음직임도 없습니다. 따라서 이젠 기다리기보다는 개혁과 본격적 사이트 정비를 시작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가요?--Regurus (토/기) 2020년 6월 13일 (토) 19:29 (KST)

모든 정책을 굳이 새로 짤 필요는 없어보이고, 현재 리버티게임과 어울리지 않는 것들을 개정하는 방향으로 갔으면 합니다. 제 생각에는 대부분은 계승해도 좋지만 풍습 따르기는 악법이니 빨리 삭제했으면 좋겠고, 면책 조항은 노잼드립을 지우고 꼭 필요한 내용만 남기는 쪽으로 개정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사이트가 좀 안정화되면 선거규정을 아예 새로 짰으면 좋겠네요. 지금 것은 너무 복잡해서 이게 정말 유머사이트가 맞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이고, 종신임기제는 친목질이나 불성실 관리자 등의 단점이 너무 많습니다. 6개월~1년의 임기마다 관리자를 새로 뽑고 그 중 신임을 얻을 수 있는 사람에게 사무관을 주는 게 어떨까요. --2001:2D8:EE5D:22F8:0:0:A98B:9000 2020년 6월 16일 (화) 16:59 (KST)

그렇긴 합니다만, 저도 이제 학업에 종사하고자 해서 하루에 1번 정도씩만 접속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저는 사실상 없는 거나 마찬가지가 될 거고, 제 역할을 대신 맡아 주실 다른 사무관 분이 필요합니다. 고정 사무관이 없다면 큰 혼란이 생길 수 있습니다. 원래 8월까지만 사무관을 하기로 했던 사람이 갑자기 마음을 바꿔서 권한을 안 내려놓는다던지... Bd3076 (토론) (둘러보기)기여 횟수:
만든 게임: Bd3076의 게임 2020년 6월 17일 (수) 19:45 (KST)

그건 사무관의 연임을 허용하는 것만으로도 해결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관리자에게 영구 임기를 보장했던 백괴사전이 비활동 관리자들의 친목질로 인해 망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2001:2D8:EE58:CC6A:0:0:A94B:4101 2020년 6월 18일 (목) 12:29 (KST)

지금처럼 사람이 없을때는 비대위 체제로 가고, 출마자들이 충분히 모이면 정식 선거를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사무관이 선거결과에 승복하지 않는다면 메타에 문의넣어서 탄핵시키는 수밖에 없겠지요... 임기제만의 문제점이라고는 볼 수 없습니다. --2001:2D8:EE58:CC6A:0:0:A94B:4101 2020년 6월 18일 (목) 12:35 (KST)

의견사무관 권한은 남용했다간 위키를 작살낼 수도 있는 권한이고 검사관 권한은 남용했다간 법적 문제에 휘말릴 수 있는 권한입니다. 그러므로 확실히 여러번 검증된 사용자만 맡아야 할 것입니다. 물론 그 경우에도 임기제 등을 실행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대호황기에도 사무관 재목은 한 분밖에 나오지 않았던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므로 여기가 디키 수준으로 활성화되지 않는 한 임기제는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관리자 선거 임기제에는 찬성하는 바입니다. --Regurus (토/기) 2020년 6월 18일 (목) 19:58 (KST)

옳은 말씀입니다. 사무관과 검사관은 자신이 국내 거주중인 성인임을 입증할 수 있는 사람에게만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라헤이즈 서버가 국외에 있으므로 법적 문제를 책임질 사람이 필요) 일단은 사람이 없으니 사무관이 관리자를 임명하게 하고, 나중에 사람이 충분히 늘어난 후 선거를 실시했으면 합니다. --2001:2D8:E65A:3B25:0:0:A90B:6E01 2020년 6월 18일 (목) 20:06 (KST)

찬성 일단 Bd님의 공백이 지금 꽤 큰 상황이고, (저를 포함한...) 관리자들도 학업 관계로 활동이 빠르게 줄고 있어 운영상으로 치명적인 문제가 생기고 있습니다. 이번에 설출될 사무관을 중심으로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리고 그쪽에서 운영을 전담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관리자 임기제에 관해서는 현재의 방송국 재허가 제도를 본따서 관리자 권한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 대한 재신임 여부를 1년에 1번 정도 심의하는 안을 제안해봅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0년 6월 18일 (목) 20:29 (KST)

찬성그러면 비대위는 어떻게 운영되나요? --Regurus (토/기) 2020년 6월 18일 (목) 21:40 (KST)

아래 문단에서 뽑힌 사무관이 비대위원장을 맡고 유저 수 늘어날때까지 전권을 행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겠죠 --2001:2D8:E659:66BC:0:0:A9CB:103 2020년 6월 18일 (목) 21:55 (KST)

그러면 비대위의 해제 조건은 어떻게 되나요? 저는 활동적인 사용자 20명 이상, 2주 지속을 생각하고 있습니다만...--218.237.132.185 2020년 6월 21일 (일) 09:25 (KST)

일단 의견이 모인 부분은 관리자 선거 임기제, 비대위인데 임기제는 구체적인 임기(6월~1년 범위)에서 빠르게 확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고, 비대위는 돌입/종료 조건을 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쩐 이유에선지 요구최소찬성표 기준 개정 얘기가 안 나왔는데 아거 잘못하면 모든 활동자가 표던져도 당선 못되는 비현실적인 상황이 올수도 있습니다. 물론 사문화할 수도 있겠지만 이러면 위키의 권한이 관리자 몇몇의 자의적 해석에 기초하는 막장상황이 생길 겁니다. 저는 요구최소찬성표를 관리자수 연동 하지 말고 활동사용자의 몇 퍼센트, 하는 식으로 바꾸었으면 합니다. 구지 현재거 유지하려면 관리자는 1.5배, 1.3배, 사무/검사는 4배 정도로 조정하고요. --Regurus (토/기) 2020년 6월 25일 (목) 20:39 (KST)

사무관 선거 안내

제가 요즘 학사 일정으로 매우 바빠, 리버티게임 관리를 할 시간이 부족합니다. 따라서 총관리를 맡아 주실 사무관 1분을 모집하려고 합니다.

조건은 없으며, 아무나 지원해 주세요. (어차피 선거 과정에서 후보 검증을 거칠 생각이니 아무나 지원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여기 밑에 지원해 주세요. 기간은 2020.06.18 23:59까지입니다. Bd3076 (토론) (둘러보기)기여 횟수:
만든 게임: Bd3076의 게임 2020년 6월 15일 (월) 08:02 (KST)

이제 백괴계열 위키에서 활동한지 9년이 되었으니, 슬슬 사무관 지원을 통해 소소한 기술 지원을 해보려고 합니다. 현재 (비록 데이터베이스를 날려서 다시 만드는 중이지만) 백괴사전 미러를 제작하고 운영한 경력이 있으며 백괴사전 계열 사이트에서 개울 같은 기여를 지속해왔습니다. 저는 지금 휴학 중인 대학생이라, 하루에 한번씩은 여유롭게 리버티게임에 들어오니, 실수만 하지 않으면 사무관으로서의 활동이 부족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므로 지원하겠습니다. --Senouis (토론) 2020년 6월 15일 (월) 18:34 (KST)

약 3 년 전부터 백괴게임에서 활동해 왔습니다. 현재 저는 백괴게임 서버 오류 때문에 처참한 상태에 있는 리버티게임을 살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깨진 파일 업로드는 물론 링크 등등 리버티게임을 수리 중입니다. 아파치 홈페이지 운영 경력이 있으며 미디어위키도 설치해 본 적이 있습니다. 또한 저는 리버티게임을 위해 제가 접속할 수 있는 모든 시간을 할애하여 리버티게임의 복구를 돕고 있습니다. 중학교 1학년이니 접속 시간도 많아 리버티게임에 자주 들어옵니다. 또한 갈등 중재도 잘 하니 사무관으로 활동한다면 리버티게임을 빨리 복구하고 유저들 관 평화를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리버티게임 총관리 사무관에 지원하겠습니다. --Cheongseong9473 (토론) 2020년 6월 16일 (화) 19:02 (KST)

사무관 선거 후보 지원 기간이 끝났습니다. 2020년 6월 28일 21:00 (KST)까지 투표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0년 6월 19일 (금) 20:41 (KST)

JS님께서 여기로 문서를 옮기셨습니다. --Regurus (토/기) 2020년 6월 19일 (금) 20:55 (KST)

이름공간 단축명 없나요?

리버티게임: 이라고 할거 리: 로 줄이는게 더 편할것같은데 ― 2001:2d8:ee5d:22f8::a98b:9000 (토론)이 2020년 6월 16일 (화) 19:04에 서명을 하지 않고 의견을 썼기 때문에 나중에 설명을 추가하였습니다.

버: 를 사용 중입니다 Bd3076 (토론) (둘러보기)기여 횟수:
만든 게임: Bd3076의 게임 2020년 6월 16일 (화) 19:48 (KST)

버: 보단 리: 가 낫지 않나요? --Cheongseong9473 (토론) 2020년 6월 18일 (목) 10:29 (KST)

리:는 나중에 겹칠 우려가 있어 보여서 덜 흔한 글자를 사용했습니다. Bd3076 (토론) (둘러보기)기여 횟수:
만든 게임: Bd3076의 게임 2020년 6월 18일 (목) 10:43 (KST)

풍습 따르기는 삭제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백괴사전에서 넘어온 정책인데, 백괴사전과 백괴게임(의 뒤를 잇는 리버티게임)은 환경이 전혀 다른 사이트라 적합하지 않습니다. 백괴사전의 경우 영재학교 학생들간의 친목 목적으로 만들어진 사이트라 유저층이 매우 한정되어 있었고 급격한 유저 증감도 딱히 없었죠. 그래서 올드비들이 공대개그, 말장난 등의 기존 문화를 유지하는데 꽤 도움이 됐거든요.

하지만 백괴게임은 출범 당시부터 유저층이 다양했으며, 세대교체에 가까운 여러번의 인구 변화가 있었기 때문에 과거의 관습이라는 게 거의 의미가 없는 수준입니다. 2012년 때부터 이미 풍습 따르기라는 룰은 유명무실했고 오히려 유입층들이 여론을 주도했습니다.

이 정책은 유지해봤자 이득은 전혀 없고 손해만 많습니다. 잘못하면 텃세의 명분이 될 수 있는 이 정책은 하루빨리 사라져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백괴의 잔재도 지울 겸 해서요. --2001:2D8:EE58:CC6A:0:0:A94B:4101 2020년 6월 18일 (목) 12:57 (KST)

저도 찬성합니다. Bd3076 (토론) (둘러보기)기여 횟수:
만든 게임: Bd3076의 게임 2020년 6월 18일 (목) 13:00 (KST)

저도 찬성합니다. 풍습 따르기는 현 상황에서 백해무익합니다. --Regurus (토/기) 2020년 6월 18일 (목) 19:58 (KST)

재미재미님, 저, BD님 이렇게 세 분이 찬성하신 상황이니 이의제기기간 들어가도 좋을 것 같습니다. --Regurus (토/기) 2020년 6월 20일 (토) 08:14 (KST)

봇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사용자:재미로봇인데요, 혹시 여기에 봇 권한을 부여해주실 수 있나요? --사용자:재미재미 (토론 | 기여) 2020년 6월 18일 (목) 14:36 (KST)

완료 Bd3076 (토론) (둘러보기)기여 횟수:
만든 게임: Bd3076의 게임 2020년 6월 18일 (목) 15:31 (KST)

감사합니다. 시범 가동을 해볼까 하는데 찾아바꾸기 해야 할 거 있으신가요? --사용자:재미재미 (토론 | 기여) 2020년 6월 18일 (목) 15:37 (KST)

자잘한 정책 개정 관련

• 차단 정책에서는 공용계정은 무기차단한다고 나와있으나, 전역 계정 정책에서는 공용계정은 전역 권한을 받을 수만 없다고 하며 자체는 가능하다는 뜻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해당 부분 수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 삭제 정책에서 분기가 없어 소설로 볼 수 없는 것은 삭제한다고 하였는데, 리버티책도 있으니 합의 하에 그쪽으로 이관하는 조항을 넣는 건 어떠신지 궁급합니다.

이상입니다. 많은 의견과 토론 부탁드립니다. --Regurus (토/기) 2020년 6월 18일 (목) 20:02 (KST)

메타에서 저렇게 말했다면 일단은 메타 규정 하에 허용하는 게 맞을 것 같네요. 메타에 문의해보고 강제 사항이 아니라고 하면 금지하면 되고요.

리버티책과의 관계에 대해

최근 청송님과 레귤러스님을 중심으로 리버티책이라는 사이트가 출범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출범 초기인만큼 여러 의문점이 있어 공론화를 해 봅니다.

1. 리버티책은 백괴책의 대안위키인가요, 아니면 리버티게임의 소설형 파생 사이트인가요? 이 질문에 대한 답변에 따라서 아래 답변의 결이 매우 달라질 것 같습니다.
2. 리버티책이 리버티게임과 공식적인 협력 관계를 가진다면, 어떻게 진행하실 생각인가요?
3. 리버티책은 리버티게임과 개별적으로 운영하실 건가요, 통합적으로 운영하실 건가요? 일단 청송님께서 따로 사이트를 차리신 것이기 때문에 시스템적으로 관리자가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치더라도 말이죠.
4. 리버티책에서 백괴책 내용을 아카이브하실 계획이 있으신가요?

리버티책 관련자들께서 질문에 잘 답변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0년 6월 18일 (목) 20:48 (KST)

우선 저는 리책 관리자가 아님을 밝힙니다. 따라서 이상의 내용은 제 사견입니다.

1. 리버티게임 및 백괴게임/백괴책과 특수한 관계가 있는 글쓰기 사이트라고 보는 것이 가장 적절할 것 같습니다. 대안위키라 하면 나아진/지겠단 점이 있어야 할 텐데, 운명의 날까지 백책에는 그런 점은 나타나지 않았던 것으로 봅니다. 또한 저는 리책을 소설뿐만 아니라 시도 포함하는 글쓰기 사이트로 보고 있습니다.
2. 3번 대답에 따라 2번이 달라지므로 3번에 먼저 답변하겠습니다. 일단 청송님께서는 통합적으로 운영하시려는 것 같습니다. 저는 구 백사-백겜의 관계와 같이 개별 운영함을 원칙으로 하되, 일부 예외에 있어서는 정책과 권한을 공유하여 운영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3. 이제 2번에 답하겠습니다. '진행하다'가 절차 면을 묻는 것이라면, 당연히 양측의 총의를 모아서 진행해야 할 것입니다. 내용 면을 묻는 것이라면 다양하게 있을 듯하나, 몇 개만 생각해보면 소설-게임 간 연계, 공동성명 발표 등이 있을 것입니다.
4. 개인 수준에서 그럴 계획은 있습니다.

--Regurus (토/기) 2020년 6월 18일 (목) 21:27 (KST)

답변드리겠습니다.

1. 리버티책은 리버티게임의 소설형 파생 사이트로 꾸려나갈 예정입니다.
2. 일단 틀:백괴 처럼 틀:리책을 만들었고, 리버티책: 또는 책: 이름공간과 연결되게 설정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3. 리버티책은 통합적으로 운영될 것입니다.
4. 백괴책 데이터가 있다면 아카이브를 해야겠죠.이 부분에서는 관리자분들의 도움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백괴책 데이터와 아카이브 하는 방법을 알면 바로 할 것입니다.

--Cheongseong9473 (토론) 2020년 6월 19일 (금) 13:51 (KST)

제가 오사에서 경험한 것들이 여러분들께 도움이 될까요

보니까 정책에 대해서 의견들이 많이 올라오는 것 같네요. 제가 오사를 운영하면서 생각한 것들을 말씀드려도 될까요? 손뗀지 5년이나 되긴 했지만... --사용자:재미재미 (토론 | 기여) 2020년 6월 18일 (목) 21:01 (KST)

오히려 환영합니다. 현재 정책 관련해서 쟁점이 많으니 어떤 의견이든 참조하여 정책 수정에 반영하겠습니다. —Js091213 (토론) 2020년 6월 19일 (금) 20:46 (KST)

1. 차단 정책에 친목질 처벌을 추가했으면 합니다. 백괴사전이 IRC 친목질로 망한 건 유명하죠. 백괴사전에서 분리된 오사위키가 친목질을 시도하는 것만으로도 무기한 차단을 때렸던 이유가 이것 때문입니다. 리버티게임이 백괴의 잔재를 정리하기로 결정한만큼 백괴의 악습으로부터 벗어나겠다는 결단을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2. 위에서도 얘기 나왔듯이 풍습 따르기는 하루빨리 폐지했으면 합니다. 5년 전과 비교하면 소규모 위키에서 활동하는 유저들 수가 상당히 많이 줄었습니다. 적극적으로 홍보해서 사용자 유치해야 될 판인데 닥눈삼을 강요하는 글이 정책으로 올라와있으면 역효과만 줄겁니다.
3. 관리자는 6개월마다 필요한 만큼 선출해서 운영 효율을 높이고, 사무관은 1년마다 2~3명 정도 선출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사이트 운영하면서 느낀건데 관리자 수는 미리 정해놓는 게 의미가 없고 상황에 맞춰서 인원 수 조정하는 게 낫더라고요. 그런데 사무관은 사이트를 대표해서 각종 문제들에 대한 책임을 질 필요가 있으니까 검증된 소수의 인물에게만 주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여기 분위기를 잘 아는 건 아니지만 몇가지 의견을 내봤습니다. 오사위키와 비교하는 부분이 많은 건 제가 전직 오사위키 완장이어서 그런 것이니 이해 부탁드립니다. --사용자:재미재미 (토론 | 기여) 2020년 6월 19일 (금) 21:24 (KST)

의견 감사드립니다. 해당 내용에는 저도 상당수 동의하는 입장입니다. 물론 일부 의견은 타 사용자들과 맞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그건 토론을 하면서 조율하면 되니까요. 타 위키 운영자의 의견이면 귀중하고 실용적인 내용이기도 하고요. 이 의견들은 수정될 정책에 반영하겠습니다. —Js091213 (토론) 2020년 6월 20일 (토) 18:35 (KST)

사용자:Regurus님을 관리자로 추천합니다.

제목대로입니다.

최근 들어 기존 관리자 대부분의 활동이 학업 사정으로 인해 빠르게 줄고, 사이트 담론인 '개혁' 또한 커뮤니티의 지속적인 축소로 인해 탁상공론에서 멈추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이로 인해 운영상의 공백이 점점 심각해지고 있으며 개혁의 불꽃도 꺼지게 될까 우려되는 실정입니다.

현재 그나마 활동적인 사용자를 꼽자면 청송님, 레귤러스님 정도가 있을 텐데 저는 그 중에서도 특히 레귤러스님이 현 상황의 분석이나 정책 제안 빈도 면에서 사이트 정비에 관심이 많으시고 앞으로의 개혁을 잘 이끄실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비록 상대적으로 활동 가능 시간이 적으시고 어떤 면에서는 약간 고리타분한 모습을 보이시긴 하지만, 그래도 지금과 같은 사이트의 중대한 갈림길에서 이 분보다 더 적임자는 없을 건 같습니다. 올드비 유저분들께서도 탐탁치 않게 생각하지 마시고 조금 관심을 가져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현 리버티게임에는 관리자 추천 제도가 없으나, 사견을 겸으로 해서 의제를 상정해봤습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0년 6월 19일 (금) 19:50 (KST)

찬성합니다. Bd3076 (토론) (둘러보기)기여 횟수:
만든 게임: Bd3076의 게임 2020년 6월 20일 (토) 12:34 (KST)

저 역시 찬성합니다. 관리자가 보조를 해줘야 할 것 같네요. --Senouis (토론) 2020년 6월 20일 (토) 22:55 (KST)

추천 감사드립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근데 이러면 관리자 선거는 어떻게 여는 건가요?--Regurus (토/기) 2020년 6월 28일 (일) 17:51 (KST)

사무관 선거가 1시간 후면 끝나니, 관리자 출마 동의를 해 주신다면 사무관 선거가 끝나는대로 바로 문서를 파도록 하겠습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0년 6월 28일 (일) 19:47 (KST)

동의합니다. --Regurus (토/기) 2020년 6월 28일 (일) 19:50 (KST)

완료 리버티게임:관리자 선거/Regurus로 이관함 — Malgok1 (토론·기여) 2020년 6월 28일 (일) 23:00 (KST)

오늘은 부분일식이 있는 날입니다.

제곧내, 2020년 6월 21일 오후 3시 53분부터 오후 6시 4분까지 2시간 11분간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달이 태양 절반을 가린 부분일식이 관측된다고 합니다. 극대기는 오후 5시 2분(서울기준)입니다. --Regurus (토/기) 2020년 6월 21일 (일) 15:0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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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TP: M1의 CGI 변환 완료로 이같이 요청드립니다.

1. Tipping point:major 1의 하위 문서만 지워 주세요. (전체 지우고 최상위 문서만 되살리는 식으로요. 되살릴 때 최상위 문서 전 판을 복구해 주세요)
2. Tipping point/major/2와 하위 문서를 전부 날려 주세요. (넘겨주기 문서입니다)

--Regurus (토/기) 2020년 6월 23일 (화) 20:46 (KST)

완료 앞으로도 이곳을 통해 관리자 요청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0년 6월 24일 (수) 21:38 (KST)

감사합니다. ― Regurus (토론)이 서명을 하지 않고 의견을 썼기 때문에 나중에 설명을 추가하였습니다.

사무관에 당선되었으니 제가 그동안 백괴게임과 리버티게임에 느꼈던 것을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네, 이번에 사무관으로 당선된 Senouis입니다.

이번에 사무관 선거에서 제게 찬성표를 던지신 분들은 제가 관리자 경험이 없는 특이한 경우임에도 전부 백괴게임에서의 오랜 경험을 들어 저를 뽑아 주신 것으로 압니다. 그래서 지난 9년 동안 백괴게임에서 느꼈던 것들, 그리고 본 서버 다운 이후 리버티게임에서 보고 느낀 것을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풍습 따르기 및 기타 경직된 규정 날려버리기

현재 리버티게임에는 아직도 백괴게임의 경직된 규정들이 그대로 남아있는 상황입니다. 이미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된 풍습 따르기는 말할 것도 없고 삼대 원칙 및 양산형 게임 제작 금지 등 게임 제작에 대한 각종 제한이 매우 엄격하게 적용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제한으로 인해 현재 리버티게임에서 유입되는 초보 게임 제작자가 마음껏 자신의 게임을 만들기에는 장벽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이 제한을 완화할 것을 제안합니다.

1. 풍습 따르기의 완전한 제거
2. 필수로 지켜야 하는 규칙은 면책조항과 개인정보 보호 안내 및 저작권 준수로 확실하게 한정할 것, 나머지는 상황에 따라 예외가 있을 수 있는 권장사항으로 둘 것.
3. 연습을 위해 개인 사용자 네임스페이스에 작성된 비공개 상태의 도시생활/어드벤처/교통기행 게임 문서의 경우 제한을 다소 완화할 것(예: 발전소 이송 기한을 1년에서 2~3년으로 확장).

버려진 특집 게임 토론 되살리기 및 종결 처리

네, 이건 작년에 백괴게임 서버 하드가 깨지면서 3개월 분의 기여가 날아가며 발생한 문제입니다. 위키낚시의 특집게임 재지정, 염장수련원과 비밀 시리즈 및 기타 다른 게임들의 신규 특집 게임 지정은 제가 기억하기로 작년 7월 즈음 확정 단계에 돌입하여 추천사를 받는 수준까지 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현재 특집게임으로 대문에 노출되는 게임은 백괴복권과 RPG in City 뿐입니다. 그 외의 특집게임 토론은 전부 마지막 토론이 제안 및 의견 수렴 중이었던 2019년 5월에 멈추어 있습니다.

이들 게임을 서둘러 리버티게임의 특집 게임으로 지정하여 종결을 내는 작업 역시 사이트 정비에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빠른 토론 부탁드립니다.

위키낚시 및 RPG in City 등 구형 DB 게임 유지관리 토론

예, 이건 리버티게임이 미라헤즈로 이주하면서 발생한 문제입니다. 현재 페이지 저장 방식을 사용하는 구형 DB 게임인 위키낚시와 RPG in City는 플레이가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이건 username 파서훅, ifgroup 파서훅이 미라헤즈 확장기능 허가를 통과하지 못하면서 발생하였는데요. 이로 인해 특집게임에 선정되었거나 선정될 몇몇 게임들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솔직히 이것 때문에라도 미라헤즈에 이주한 것이 개인적으로는 맘에 들지 않지만 이주 결정 당시에 딱히 안정적인 대안이 없었던 것을 생각하면 그냥 배부른 소리에 불과하겠죠. 하여간 해당 게임들에서 사용하는 전용 확장기능을 쓸 수 없다면 게임을 고쳐야 합니다. 이에 관해서도 토론을 열어 어떻게 이들 게임을 정비할 것인지 생각해야 합니다.

이미지 파일에 의존하기에 플레이가 불가능한 게임 분류

이건 리버티게임에 현재까지도 파일 복구가 완전하지 않은 문제로 인해 발생한 문제입니다. 대부분의 게임이 깨진 파일 링크를 가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다음과 같이 게임들이 나누어졌다고 봅니다.

1. 그림파일의 부재로 인해 플레이가 아예 불가능한 종류
2. 그림 파일이 있지만 텍스트를 보고 게임 내용을 유추할 수 있는 종류
3. 그림파일 존재 여부와 상관없이 플레이할 수 있는 종류

이들을 분류해 1번에 해당하는 항목을 제작자가 직접 등판해 수정할 때까지 게임 목록에서 제거하여 비활성화 처리하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새로 유입되는 유저들에게 나쁜 사용자 경험을 주기 때문입니다.

관리자 임무특화 및 반달러 감시 시간표 등 관리 체계 개편

이건 이제 비대위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토론하는 겁니다. 다음과 같이 주 임무를 나누어서 해당 임무에 대한 책임감을 부여하는 것이 비대위의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운용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임무 분담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미라헤즈 문의 담당 부사무관: 영어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사람에게 사무관 권한을 한 명 더 줘서 백업 사무관으로 활동하게 합니다. 개인적으로 미라헤즈 Phabricator에 많은 질의를 한 이의섭님이 이 업무에 적합하다고 판단됩니다.
2. 오락실 답변 담당 관리자: 이 역할을 맡은 사람은 오락실에 자주 출몰하는 사람이자 유연한 상황판단과 따뜻한 응대가 가능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저는 초코나무숲님을 추천합니다.
3. 대 반달리즘 작전사령관: 이 역할을 맡은 사람은 반달러에게 흔들리지 않고 얄짤없이 강력한 보복을 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Js091213님이나 최근 관리자 추천을 받으신 Regurus님이 적합하다고 판단됩니다.

이에 관해 의견이 있으면 곧 개설될 토론란에 적어주십시요.

플래시 게임 제공 중단 관련 토론

어도비가 플래시를 곧 버린다는 사실은 여러분도 잘 아실 겁니다. 그런데 리버티게임에도 마이 피크로스나 픽셀 헌트 같이 플래시를 사용하는 일부 게임들이 있습니다.

이들 게임을 자바스크립트로 리메이크할 것인지 아니면 이미지가 깨져 플레이할 수 없는 게임처럼 비활성화할 것인지 결정해야 합니다. 기한은 최대 6개월로 잡고 그 이후에도 결론이 나지 않으면 어도비의 권고대로 강제로 비활성화할 계획입니다. 이것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눠주십시요

자바스크립트 게임 개발 가능한 엔진 도입 논의(장기 프로젝트)

저는 현재 자바스크립트 게임 제작 난이도를 낮추려는 목적으로 현재 인터넷 각지에서 개발중인 HTML5 사용 웹 게임을 만드는 소형 게임엔진을 미디어위키에 탑재하거나 웹게임으로 내보낸 JS파일을 리버티게임에 업로드하는 방법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대량의 JS 런타임 파일을 가져다가 미디어위키 문서로 붙여넣거나 아니면 JS 파일 런타임 파일들을 따로 분리해서 별도의 서버로 돌리는 방법이 있는데 전자의 경우 미라헤즈의 경고 같이 위키 내에 부작용이 발생할 위험이 있고 후자의 경우 CORS 문제가 터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참고로 저는 현재 GDevelop이라는 소스 공개된 게임엔진에 주목하고 있고, 해당 게임 엔진을 살짝 수정하여 리버티게임 파일 저장소와 연동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원격통신을 통한 에디터톤 개최

이건 사이트 편집 동력을 살리기 위해 과감하게 자본의 힘을 빌려보기 위하여 계획한 것입니다. 위키백과에서는 주기적으로 오프라인으로 모여 다함께 편집을 하는 에디터톤이라는 행사가 있습니다. 이를 리버티게임에서 벤치마킹을 하고자 합니다. 전염병이 도는 현 시국을 고려하여 '리버티게임 에디터톤(가칭)'을 여는 방법은 다음과 같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1. 사무관이 구글 독스로 에디터톤 신청을 받는다.
2. 신청자는 에디터톤 당일까지 5000원 상당의 간식을 준비한 뒤 에디터톤 당일 시작 시간에 오락실에 주소가 업로드될 구글 Meet 회의방에 참가하여 해당 회의방이 보이는 모니터와 간식을 찍은 사진을 오락실에 인증한다.
3. 2~3시간 정도 동시에 게임을 만들든지, 회의를 하든지, 신임 사무관에게 사이트 운영 방향에 대해 묻든지 한다.
4. 에디터톤이 끝나면 사은품으로 신임 사무관은 5000원 상당의 파리바게트 기프티콘을 참가자들에게 이메일로 쏜다.

단, 에디터톤이 친목질 모임으로 변질되는 것을 막기 위해 한 번 참여한 사람은 다음 에디터톤이 열릴 경우 1회 참가 불가 등 참여 횟수에 제한을 둘 것입니다. 이를 위해 계정명과 이메일을 구글 독스 설문으로 조사할 예정입니다. 리버티게임의 편집 동력을 폭발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제안한 만큼 많은 의견 제시 부탁드립니다.

도시/마을/나라 생활형 게임의 난립을 방지하되 초보 창작자 유저들의 이탈을 막기 위해 양산형 게임을 자매결연위키인 리버티책의 문학 세계관으로 재탄생시키도록 유도하기

이건 이번에 사무관 선거에서 낙선한 청송님께 특별히 부탁드리는 것입니다. 양산형 게임은 근본적으로 게임 개발 역량이 딸리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이런 양산형 게임은 백괴게임에서 지속적으로 문제가 되었었죠. 물론 연습용이라면 조금 만들어볼 수는 있겠지만 다작을 한다면 문제가 됩니다.

따라서 양산형 게임 난립을 방지하기 위해 저는 자매결연 위키인 리버티책과의 연계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게임보다는 먼저 리버티책에서 세계관을 세밀하게 문학작품으로 구축한 뒤 게임으로 포팅하는 방식으로 게임을 만든다면 훨씬 양질의 게임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리버티게임의 홍보방법을 구글 애드 광고 게시 등으로 더 적극적으로 변화시킬 필요가 있음

현재 제가 알기로 리버티게임의 홍보는 주로 타 위키에 문서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소극적인 홍보를 하고 있다 생각됩니다. 그러나 제대로 된 사이트 이용자 유입은 자본의 힘을 좀 빌려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성인인 만큼 현재 구글 광고를 이용해 간단한 광고를 업로드해두었습니다. 금전적 비용은 기본적으로 수입이 있는 제가 대고 부족할 것 같으면 소정의 기부를 받고자 합니다. 이외에도 좋은 홍보 방법이 있다면 토론란에 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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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한 10개의 문제에 대해 사무관 권한을 얻는 대로 토론란을 열겠습니다. 리버티게임을 위해 이 토론란에 와서 적극적으로 토론에 임해주십시요.

아울러 학업으로 리버티게임 활동을 잠정적으로 줄이거나 아예 그만둘 유저들에게 당부합니다. 여러분에게는 학업도 여러분의 미래를 위해 중요하기 때문에 잠시 떠나는 걸 말리지는 않겠습니다. 그러나 공부 때문에 잠시 그만두더라도 빠르면 2~3년, 늦어도 5년 뒤에는 꼭 돌아와 사이트의 기둥이 되어달고 하고 싶습니다.

저는 학업 문제로 2015년 이후에 3년 동안 백괴게임을 하지 않았지만 결국에는 대학에 들어가고 난 뒤에 시간이 남았을 때 백괴게임에 들어와 게임 제작을 지속하였습니다. 이런 백괴게임에 대한 지속적인 애정이 현재 최고참 유저 역할을 맡은 저를 만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도 그렇게 리버티게임에 대한 지속적인 애정을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임 사무관 당선자 Senouis

--Senouis (토론) 2020년 6월 28일 (일) 21:18 (KST) 

설리 추가로, 선거 제도에 대해서도 조금 고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제가 현행 사무관 선거 입후보 자격과는 약간 맞지 않는 사람이거든요. 적어도 5년 이상 활동하며 2000회 이상 기여한 사용자는 관리자 직분을 맡은 경력이 없어도 특수한 경우(사무관 공백 사태가 우려되거나 3인 이상의 관리자의 추천을 받은 경우)에 한해 충분히 사무관으로 바로 입후보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Senouis (토론) 2020년 6월 28일 (일) 22:02 (KST)

한국어 백괴게임 시절 기록들의 보존 처리

현재 보존:관리자 요청 등 백겜 시절 종료된 기록들을 틀:보존을 붙여 분류:보존으로 이동시키고 있습니다.

만약 이에 대한 의견이 있으시다면 밑에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0년 6월 29일 (월) 11:51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