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괴광역시/언론/산천일보/10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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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특별시는 2017년 2월, 백괴광역시와 비슷한 시간대에 건국되었으나 저조한 발전, 고위직의 부정부패 등으로 골머리를 앓는 중이었습니다. | 장성특별시는 2017년 2월, 백괴광역시와 비슷한 시간대에 건국되었으나 저조한 발전, 고위직의 부정부패 등으로 골머리를 앓는 중이었습니다. | ||
결국 내부의 상황을 통제할 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게 되고, 결국 이리저리 | 결국 내부의 상황을 통제할 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게 되고, 결국 이리저리 고심한 끝에 시장이 멸망을 선언하게 된 것입니다. | ||
이에 산천대국과 백괴광역시 측에서는 폐허가 된 장성특별시를 합병하겠다는 의견을 보이고 있는 상태입니다. | 이에 산천대국과 백괴광역시 측에서는 폐허가 된 장성특별시를 합병하겠다는 의견을 보이고 있는 상태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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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15일 윤적평 기자 | 2017년 10월 15일 윤적평 기자 | ||
|3= | |3='''대백괴광역진격준비위원회, 해체 위기''' | ||
|4= | |||
9월 24일, 대백괴광역진격준비위원회(이하 진격위원회)가 창당 신청을 넣은 날입니다. | |||
그런데, 진격위원회는 생각보다 상황이 상상 이상으로 열악했습니다. | |||
당 건물은 빌려서 만들었고, 당원들이 자금을 잘 내지 않으면서 서서히 당이 몰락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 |||
현재 진격위원회의 빚은 대략 {{9}}00,000잼(대략 30억)이라고 합니다. | |||
또한 당원 내의 갈등으로 인해 분열 위기까지 일어나고 있습니다. | |||
2017년 10월 19일 김관주 기자 | |||
|4='''장성특별시 존치, 의원 내각제로 변경''' | |||
13일 폐쇄가 선언되었던 장성특별시가 최근 변화의 바람을 맞았습니다. | |||
우선, 대통령제에서 누구나 편집할 수 있는 의원 내각제가 되었습니다. | |||
이로 인해 반달러가 쳐들어와서 분탕을 칠 수 있다는 우려도 잠시, 장성특별시의 첫 의원 내각제는 장성특별시의 존치를 확정지었습니다. | |||
또한 장성특별시의 존치로 인해 산천대국과 백괴광역시 간의 갈등도 잠식되었습니다. | |||
이로 인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두가 피해를 보지 않는 일명 윈윈(Win-Win) 정책이 실행되었다고 합니다. | |||
산천일보는 다시 평화가 찾아온 것에 대해 기쁨을 느낍니다. | |||
2017년 10월 27일 청준벽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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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2일 (토) 00:58 기준 최신판
10월 |
서구 개발 불투명... "티스푼 공사" 4월부터 진행되던 서구 개발이 현재까지 개발이 거의 안 된 상태라고 합니다. 이는 기막힌 상황이 한몫을 했는데요. 내막은 이렇습니다. 4월 29일, 서구 개발을 맡은 (주)산천건설 인부 대사고로 26명 중상 5월 14일, (주)산천건설 백괴광역시지점 도산 5월 21일, (주)占쏙옙 개발 이어받음 6월 12일, 불라면에서 지반 침강, 4명 경상 7월 9일, (주)占쏙옙 회장 불구속 입건 9월 6일, 혐산천들이 서구 개발 방해 ...대충 이렇습니다. 이에 백괴광역시의 학자들과 서구의 주민들은 이 공사를 "티스푼 공사"라고 하며 정부를 비판하는 중입니다. 백괴광역시의 임시 시장, 하츠네 미쿠는 '현재로써는 서구 개발이 느릴 수 있다. 조금 더 지켜봐 주었으면 좋겠다'고 속마음을 털어놓았습니다. 2017년 10월 5일 평부경 기자 ◀ 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