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5: 최후/상황12: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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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범이 총을 들고 급히 내려오기 시작한다. 너의 일행이 내려오던 도중 진호가 갑자기 주머니 속에 총알이 있다며 아까 너가 받았던 총을 뺏어 총알을 장전했다.
급히 계단을 내려가고 있는데 진호가 갑자기 주머니 속에서 권총을 뽑아 납치범을 겨냥했다.


{{대화|진호|에잇! 죽어라!}}
'''''탕!'''''
{{대화|{{Un}}|아, 잠깐만.. 야! 죽었는데?}}


진호는 다른 사람들의 동의 없이 납치범을 죽였다. 보통 사람이라면 날뛸 수도 있었겠지만 진호는 침착하게 납치범의 시체에 다가가 무전기를 빼냈다.
납치범은 총을 맞더니 그대로 피를 흘리며 쓰러졌다.


{{대화|진호|이것만 있으면 돼. 그러려고 죽인 거니깐..}}
진호는 침착하게 납치범의 신체에서 무전기를 가져왔다.


너희가 건물에서 빠져나오자 납치범들도 따라서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너는 사방에서 날아오는 총들을 피해 자동차로 이동했다.
{{대화|진호|이것만 있으면 돼...}}


{{대화|수찬|어서 출발해야 해!}}
''삐비비빅- C-21 응답하라 오버.''
{{대화|{{Un}}|빨리 차에 타!}}


그러고 전속력으로 사거리를 빠져나갔다.
{{ㄷㅎ|{{너}}|일단 꺼 놓자.}}
 
우리가 건물에서 빠져나오자 납치범들도 따라서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우린 사방에서 날아오는 총알을 피해 자동차에 돌아왔다.
 
{{대화|{{너}}|어서 차에 타!}}
{{대화|대환|이제 출발하자!}}
 
우리 차는 전속력으로 삼거리를 빠져나왔다.


* {{ㅁ|/출발|다음}}
* {{ㅁ|/출발|다음}}

2024년 2월 16일 (금) 14:47 기준 최신판

급히 계단을 내려가고 있는데 진호가 갑자기 주머니 속에서 권총을 뽑아 납치범을 겨냥했다.

탕!

납치범은 총을 맞더니 그대로 피를 흘리며 쓰러졌다.

진호는 침착하게 납치범의 신체에서 무전기를 가져왔다.

진호  : “이것만 있으면 돼...”

삐비비빅- C-21 응답하라 오버.

 : “일단 꺼 놓자.”

우리가 건물에서 빠져나오자 납치범들도 따라서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우린 사방에서 날아오는 총알을 피해 자동차에 돌아왔다.

 : “어서 차에 타!”
대환  : “이제 출발하자!”

우리 차는 전속력으로 삼거리를 빠져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