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5: 최후/상황13/우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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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우편을 보니깐 민수의 새 거주지가 '''의정부시'''라고 적혀 있었다. {{대화|{{un}}|일단 의정부로 출발하자.}} {{대화|{{un}}의 친구들|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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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을 보니깐 민수의 새 거주지가 '''의정부시'''라고 적혀 있었다.
우편함을 열어보니, 갖가지 종이들이 쏟아졌다. 진호는 그 중 청구서를 훑기 시작했다.


{{대화|{{un}}|일단 의정부로 출발하자.}}
{{ㄷㅎ|진호|오호라, 의정부시라고...}}
{{대화|{{un}}의 친구들|알겠어.}}
{{ㄷㅎ|{{}}|뭐야, 주소가 바뀌었단 건 설마...}}
* {{미궁|비밀5: 최후/상황14|의정부로 출발하기}}
{{ㄷㅎ|수찬|뭐겠냐. 민수가 납치되지 않았다는 증거겠지. 여기 집이 왜 멀쩡한 지는 모르지만.}}
{{ㄷㅎ|대환|모든 도든, 일단 민수를 찾으러 가자!}}
 
진짜 마지막이 다가오고 있었다. 의정부가 우리의 무덤이 되던, 복수의 성공지가 되던...
 
'''진범은 꼭 잡는다!'''
 
* {{CGI미궁|{{CGI}}|비밀5: 최후/상황14|다음}}

2018년 11월 30일 (금) 21:21 기준 최신판

우편함을 열어보니, 갖가지 종이들이 쏟아졌다. 진호는 그 중 청구서를 훑기 시작했다.

진호  : “오호라, 의정부시라고...”
 : “뭐야, 주소가 바뀌었단 건 설마...”
수찬  : “뭐겠냐. 민수가 납치되지 않았다는 증거겠지. 여기 집이 왜 멀쩡한 지는 모르지만.”
대환  : “모든 도든, 일단 민수를 찾으러 가자!”

진짜 마지막이 다가오고 있었다. 의정부가 우리의 무덤이 되던, 복수의 성공지가 되던...

진범은 꼭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