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5: 최후/상황16/3층/퍼즐의 방: 두 판 사이의 차이
백괴게임>Bd3076 편집 요약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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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5명의 중간 판 29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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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폭발물|0.01|{{#switch:{{CGI2|변수=offset|기본값=0}} | |||
{{비밀폭발물|0.01|{{#switch:{{ | |0.1={{편집불가|치트는 나쁜 짓입니다?|편집}} | ||
|0.1= | 방 안에 들어가자 키보드와 새하얀 빛을 뿜는 고급 모니터가 우리를 반겨주고 있었다. 우리가 들어가자 알림음이 나다가 모니터에 글자가 등장했다. 뭐지...? | ||
{{ | |||
'''퍼즐의 방''' | |||
{{ | 퍼즐을 풀어 맞히면 살고, 틀리면 [[너는 죽었다]]. 문제는 총 5개. 행운을 빌어요! | ||
*{{CGI미궁|1| | |||
|1={{#ifeq:{{#urlget:inpval}}|51|{{대화|{{너}}| | 번역기로 한 번 돌린 듯한 글이지만 무슨 이야기인지는 모두가 알 수 있었다. 퍼즐의 방이라... 끔찍했던 과거의 방 3곳보단 훨씬 빠르고 효율적으로 끝나기만을 바란다. 근데 이거 왜 시작을 안해? | ||
{{대화|{{너}}| | {{ㄷㅎ|{{너}}|야, 문제나 빨리 내라.}} | ||
{{대화|{{ | {{ㄷㅎ|컴퓨터|그럼 시작하겠습니다.}} | ||
* {{CGI미궁|2|다음 | 자, 이제 퍼즐을 본격적으로 풀어보자. | ||
*{{CGI미궁|1|다음}} | |||
|1={{편집불가|치트는 나쁜 짓입니다?|편집}}{{#ifeq:{{#urlget:inpval}}|51|'''''타닥- 탁!''''' | |||
{{대화|{{너}}|정답은... 51!}} | |||
정답입니다! | |||
다음 문제를 풀려면 엔터 키를 눌러주세요. | |||
{{대화|{{너}}|ㅅ, 성공이야!}} | |||
{{대화|진호|벌써? 어이쿠, 빠르시구만.}} | |||
{{대화|수찬|일단 다음 문제도 풀자, 가능한 빨리 민수를 잡는 게 좋겠어. 걔가 또 무슨 짓을 꾸밀 지 몰라.}} | |||
수찬이 말대로 빨리 다음 문제를 풀어야 할 것 같다. 그렇다면, 다음 문제로 가자! | |||
'''''탁-''''' | |||
* {{CGI미궁|2|다음}} | |||
| | |||
첫 문제가 나왔다. 아, 정답은 키보드로 입력한다. | |||
{{대화|진호|음... 문제가 뭐지?}} | |||
{{대화|수찬|여기여기. 지금 막 떴네?}} | |||
23 + 47 = 50 | 23 + 47 = 50 | ||
7 + 18 = 5 | |||
26 + 39 = | 26 + 39 = 45 | ||
46 + 25 = ? | 46 + 25 = ? | ||
{{대화|진호|뭐래...}} | |||
{{대화|{{너}}|답이 뭔지 | 진호와 수찬이는 당황한 모습이었다. 예전에 심심풀이로 이런 퍼즐을 푼 젹 있었는데, 어떻게 풀더라...? | ||
{{대화|진호|뭐래, 난 영 퍼즐은 잘 모르겠어.}} | |||
{{대화|{{너}}|난 답이 뭔지 알 것 같은데, 수찬이 넌 어때?}} | |||
{{ㄷㅎ|대환|나는 알 것 같아. 수찬이 얘는 문과 출신이라서 모를 거야, 아마.}} | |||
{{ㄷㅎ|수찬|어떻게 예체능들이 더 수학을 잘 하는겨...}} | |||
자, 이제 답을 입력해보자. | |||
{{입력 상자}}}} | |||
|2={{편집불가|치트는 나쁜 짓입니다?|편집}}{{#ifeq:{{#urlget:inpval}}|3|''정답입니다. 답은 3, 이었습니다-'' | |||
다행히도 정답을 맞췄다. 이제 다음 문제로... | |||
{{대화|{{너}}|후, 살았다!}} | |||
{{ㄷㅎ|진호|어? 답이 5가 아니었네.}} | |||
{{ㄷㅎ|{{너}}|아~ 대환이가 배수 판정법 이야기한 거에서 영감을 받았지. 3의 배수 판정법이 있는데...}} | |||
{{ㄷㅎ|수찬|됐고, 다음 문제로 가지? 이거이거, 신방과 자존심 상한당께!}} | |||
자존심이 상한다는 게 문제가 아닐 텐데... 아무튼 빨리 다음 문제를 풀러 가 볼까? | |||
'''''타닥-''''' | |||
* {{CGI미궁|3|다음}} | |||
| | |||
두 번째 문제가 나와... 야 하는데, 왜 문제가 안 나오지? | |||
''2번 문제는 듣기평가입니다. 한 번만 들려주니 잘 듣기 바랍니다.'' | |||
{{ㄷㅎ|수찬|뭔 듣기평가야, 사람 골리냐?}} | |||
{{ㄷㅎ|{{너}}|쉿! 문제 좀 듣자.}} | |||
''...의 가장 작은 자연수 약수를 쓰시오. 단, 1은 제외.'' | |||
''주어진 수 x는 8365421805.'' | |||
딱딱한 기계음이 끝나자 우리들은 살짝 멘붕에 빠졌다. | |||
{{대화|진호|음, 뭔지 알겠어?}} | |||
{{ㄷㅎ|대환|배수... 판정법이라는 게 있어. 그걸 이용해서 풀어보면 될 거야.}} | |||
오오, 잠깐만...! 나는 바로 키보드 앞으로 다가갔다. 답이 그거겠구나? | |||
{{ㄷㅎ|수찬|그건 또 뭐야? 너 체대 그만 둬라, 야.}} | |||
{{ㄷㅎ|대환|안 그래도 반수 준비하고 있어. 생기부도 빵ㅃ... 야, 너 지금 뭐하는 거야?!}} | |||
{{대화|{{너}}|알아냈어! 잠깐 기다리고 있을래?}} | |||
자, 답은 알아냈으니 바로 정답을 적어보자! | |||
{{입력 상자}}}} | |||
|3={{편집불가|치트는 나쁜 짓입니다?|편집}}{{#ifeq:{{#urlget:inpval}}|DIE|'''''타닥, 탁, 탁!''''' | |||
정답을 치니 모니터가 다시 켜졌다. 제발 맞았기를! | |||
정DIEㅂ니다! | |||
DIEum 문제를 풀려면 엔터 키를 눌러요. | |||
{{대화|{{너}}|뭐야, 답이 좀 이상한데?}} | |||
{{대화|진호|ㄱ, 그러게. 뭔가 소름돋는 걸...}} | |||
{{대화|대환|이럴 때가 아니야. 빨리 민수한테 가야 해. 우릴 겁주려는 거야, 이거!}} | |||
{{대화|수찬|이제 저 팻말은 박민수 그 자식한테 가겠네. 그렇다면 빨리 다음 문제로.}} | |||
'''''탓!''''' | |||
의문의 메시지를 남긴 3번 문제였다. 그렇다면 다음 문제로 가 보자! | |||
* {{CGI미궁|4|다음}} | |||
| | |||
모니터가 갑자기 꺼졌다! 주어진 문제는 5개이고, 그렇다면... | |||
{{대화|{{너}}|뭐야, 모니터가 꺼졌는데?}} | |||
''쿠구구구구... 웅-'' | |||
방이 갑자기 흔들린다...! 으아, 피해야 하는데? | |||
{{ㄷㅎ|진호|가운데 조심해, 구멍 뚫렸다!}} | |||
''우우우우우- 쿵!'' | |||
갑자기 밑에서 뭐가 올라왔다. 그것의 정체는... 3번 문제인가? | |||
RElF(Base64) | |||
정답은 키보드에. | |||
3번 문제는 프로그래밍 문제인 것 같다. 수찬이는 또다시 격분했다. | |||
{{대화|수찬|이건 또 뭐야?! 어쩌라는...}} | |||
{{대화|진호|Base64로 디코딩하란 것 같은데, 누구 해석할 수 있어?}} | |||
{{대화|{{너}}|글쎄, 대환이 너는 알아?}} | |||
{{대화|대환|검색하지 말란 법도 없고, 확인해 봐.}} | |||
그렇다면 위뷁을 켜고 한번 찾아볼까... 답을 적는 건 그 나중에 해도 상관 없겠지. | |||
{{입력 상자}}}} | {{입력 상자}}}} | ||
| | |4={{편집불가|치트는 나쁜 짓입니다?|편집}}{{#ifeq:{{#urlget:inpval}}|S|'''''토독- 톡, 토독!''''' | ||
{{대화|진호| | |||
{{대화|수찬| | {{카카오톡|정답입니다! 그럼 이제 방문을 쳐다보세요.|minsu_kidnap}} | ||
{{대화|대환| | |||
{{대화|{{너}}|오케이, 됐어!}} | |||
|101={{#ifeq:{{#urlget:inpval}}|51|{{대화|{{너}}| | {{대화|진호|그럼, 적힌 대로 방문을 쳐다보는데...}} | ||
{{대화|{{너}}| | 흠, 마지막 문제는 방문에 써져 있는가 보다. 그렇담 바로 풀러 가야지! | ||
{{대화|{{ | |||
* {{CGI2|{{CGI2/변수수정|offset|5}}|다음}} | |||
* {{CGI미궁|102|다음 | | | ||
4번 문제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바닥에 무언가가 떨어진 것이 보였다. 구형 아이패드... 아이패드 에어인 것 같았다. | |||
{{대화|{{너}}|아까 아이패드도 여기 떨어졌었어?}} | |||
{{ㄷㅎ|수찬|그건 몰라도, 거기에 문제가 나올 거란 건 당연하지 않겠어?}} | |||
{{ㄷㅎ|진호|오오- 그렇네. 빨리 켜 봐!}} | |||
급하게 아이패드를 켜자 역시나 문제가 나왔다. 참 가지각색의 방법으로 문제를 내는 구먼... | |||
M T W T F S ? | |||
메모장 앱에 답을 저장할 것 | |||
흠, 이거의 정체는 뭐지? 이번엔 진호와 수찬이가 생각이 빠르다. | |||
{{대화|진호|내 생각엔, 이거 암호인 것 같아.}} | |||
{{대화|수찬|그렇다면... 단순하게 생각해보자. 그래야 답이 나올 수도 있어.}} | |||
자, 메모장 앱을 켜고... 답을 적어볼까? | |||
{{입력 상자}}}} | |||
|5={{편집낚시|너는 죽었다|비밀5: 최후/상황16/3층/민수}}{{DB|Labyrinth|세이브}} | |||
드디어 마지막 문제다. 우리가 들어온 반대쪽 문에 무언가가 써져 있다. 풀면... 잠금이 해제되는 거겠지? 그렇다고 한다면 빨리 풀어야 한다! | |||
문제: ekdma wnd 'durtk'wjrdls rjtdmf snfmtldh. | |||
정답: ''(문고리 옆의 버튼 중 하나를 누르시오.)'' | |||
# {{CGI미궁|4444|역사}} | |||
# {{CGI미궁|4444|durtk}} | |||
# {{CGI미궁|4444|history}} | |||
# {{CGI미궁|4444|歷史}} | |||
# {{CGI미궁|4444|알 게 뭐야}} | |||
{{대화|수찬|흠, 이건 그나마 객관식이네...}} | |||
{{대화|대환|빨리 풀고 나가자. 다음 방이 최후가 되게 해 주마, 박민수!}} | |||
흠, 이게 뭔지부터 해석을 좀 해야겠다. 빨리 풀고 나가야하는데, 뭘 어떻게 풀면 될까? | |||
|100={{편집불가|치트는 나쁜 짓입니다?|편집}} | |||
방 안에 들어가자 키보드와 새하얀 빛을 뿜는 고급 모니터가 우리를 반겨주고 있었다. 우리가 들어가자 알림음이 나다가 모니터에 글자가 등장했다. 뭐지...? | |||
'''퍼즐의 방''' | |||
퍼즐을 풀어 맞히면 살고, 틀리면 [[너는 죽었다]]. 문제는 총 5개. 행운을 빌어요! | |||
번역기로 한 번 돌린 듯한 글이지만 무슨 이야기인지는 모두가 알 수 있었다. 퍼즐의 방이라... 끔찍했던 과거의 방 3곳보단 훨씬 빠르고 효율적으로 끝나기만을 바란다. 근데 이거 왜 시작을 안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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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입니다! | |||
다음 문제를 풀려면 엔터 키를 눌러주세요. | |||
{{대화|{{너}}|ㅅ, 성공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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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수찬|일단 다음 문제도 풀자, 가능한 빨리 민수를 잡는 게 좋겠어. 걔가 또 무슨 짓을 꾸밀 지 몰라.}} | |||
수찬이 말대로 빨리 다음 문제를 풀어야 할 것 같다. 그렇다면, 다음 문제로 가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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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문제가 나왔다. 아, 정답은 키보드로 입력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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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문제가 나와... 야 하는데, 왜 문제가 안 나오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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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 기계음이 끝나자 우리들은 살짝 멘붕에 빠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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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잠깐만...! 나는 바로 키보드 앞으로 다가갔다. 답이 그거겠구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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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을 치니 모니터가 다시 켜졌다. 제발 맞았기를! | |||
정DIEㅂ니다! | |||
DIEum 문제를 풀려면 엔터 키를 눌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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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 메시지를 남긴 3번 문제였다. 그렇다면 이제 다음 문제로 가 보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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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가 갑자기 꺼졌다! 주어진 문제는 5개이고, 그렇다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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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밑에서 뭐가 올라왔다. 그것의 정체는... 3번 문제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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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키보드에. | |||
3번 문제는 프로그래밍 문제인 것 같다. 수찬이는 또다시 격분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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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문제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바닥에 무언가가 떨어진 것이 보였다. 구형 아이패드... 아이패드 에어인 것 같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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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아이패드를 켜자 역시나 문제가 나왔다. 참 가지각색의 방법으로 문제를 내는 구먼... | |||
M T W T F S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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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거의 정체는 뭐지? 이번엔 진호와 수찬이가 생각이 빠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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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지막 문제다. 우리가 들어온 반대쪽 문에 무언가가 써져 있다. 풀면... 잠금이 해제되는 거겠지? 그렇다고 한다면 빨리 풀어야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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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문고리 옆의 버튼 중 하나를 누르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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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게 뭔지부터 해석을 좀 해야겠다. 빨리 풀고 나가야하는데, 뭘 어떻게 풀면 될까? | |||
|4444={{편집불가|치트는 나쁜 짓입니다?|편집}}너는 잘못된 버튼을 눌렀다. 버튼은 방에 설치된 폭탄과 연결되어 있었고, 넌 그대로 몸이 {{42}}조각으로 분해되었다. | |||
* {{미궁|비밀5: 최후/상황15/아지트|Restart}} | |||
|4445={{편집불가|치트는 나쁜 짓입니다?|편집}}너는 잘못된 버튼을 눌렀다. 버튼은 방에 설치된 폭탄과 연결되어 있었고, 넌 그대로 몸이 {{42}}조각으로 분해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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