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산고속도로/영도휴게소/주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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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기름을 가득 채웠다. 넘치는 줄 알았다.
{{ㄷㅎ|니은오일 판매원|안녕하세요 ㄴ오일입니다! 얼마나 주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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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ㅎ|{{USERNAME}}|가득주유요!}}
 
너는 기름을 가득 채웠다. 넘치는 줄 알았다. 저 {{삐|병신}}같은 민간투자고속도로보단 역시 인심이 좋군.
 
* {{ㅁ|천산고속도로/영도IC|이제 출발!}}

2022년 12월 10일 (토) 10:01 기준 최신판

니은오일 판매원  : “안녕하세요 ㄴ오일입니다! 얼마나 주유하시겠습니까?”

 : “가득주유요!”

너는 기름을 가득 채웠다. 넘치는 줄 알았다. 저 병신같은 민간투자고속도로보단 역시 인심이 좋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