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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은오일 판매원 : “안녕하세요 ㄴ오일입니다! 얼마나 주유하시겠습니까?”
너 : “가득주유요!”
너는 기름을 가득 채웠다. 넘치는 줄 알았다. 저 삐병신같은 민간투자고속도로보단 역시 인심이 좋군.